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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5. 대만 누가 크래커(오리지널 & 파인애플 - 이마트) / 반드시 전자렌지에 데워먹어야 하는 대만에서 온 누가 크래커 by Ryunan

일전 이마트에서 구입한 '대만 누가 크래커' 2종입입니다.
유통기한 임박 할인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기존 판매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싸게 팔고 있길래
(봉지당 990원 / 정가 이마트기준 1,980원) 종류별로 각 한 봉지씩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싼 것보다도 봉지 패키지가 꽤 귀엽게 생겨서 오, 괜찮겠다 싶어 충동적으로 집어온 게 더 큽니다.

. . . . . .



첫 번째, 하얀 포장의 제품은 오리지널 누가 크래커.
누가 크래커를 몸에다 두른(?) 젖소가 만세를 부르고 있는 꽤 귀여운 패키지가 인상적입니다.


제품 포장 뒷면.


대만에서 가져온 직수입 제품이라 제품의 한글 표기는 스티커가 그 위에 부착되어있습니다.
한 봉지(80g)당 열량은 380kcal. 그리고 기타 정보를 확인해보면 이마트에서 독점 직수입품이라는 걸 확인 가능.


포장 안에는 총 여섯 개의 개별 포장된 누가 크래커가 들어있습니다.
개당 약 13.3g꼴이네요.


낱개 포장도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젖소 그림이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


안에는 파가 부분부분 박혀있고 딱딱한 누가크림이 샌드된 크래커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누가크래커를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그냥 먹는것보다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누가를 녹여먹는 방식인데
전자렌지에 크래커를 넣고 약 10초~15초 정도 데우면 속의 누가가 쫀득하게 녹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데우지 않고, 데운 상태로 따로따로 먹어보았는데요, 무조건 데우는 것이 필수.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경우 속에 들어간 누가가 매우 딱딱하고 찐득하기 때문에 단맛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잘못하면 치아가 나갈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좀 위험하더라고요. 반드시 데워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 살짝 데웠을 경우 누가가 녹아들어 쫀득하면서 특유의 단맛, 그리고 크래커의 짠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누가크래커 본래의 단짠단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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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파인애플 맛 누가 크래커. 기본 누가크래커에 파인애플향이 첨가된 제품.


역시 제품 뒷면엔 직수입 제품에 따라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총 열량은 410kcal로 오리지널 누가크래커보다 약간 더 높습니다.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총 6개의 크래커가 낱개 포장되어 있는 것도 동일.


기본 누가 크래커 패키지에 배경 하늘색이 황색으로 변하고, 파인애플 그림이 추가된 것이 특징.


역시 누가크림이 샌드된 비스킷 한 개가 들어있는데, 오리지널처럼 크래커에 파가 박혀있진 않습니다.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매우 딱딱하기 때문에 무조건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녹여먹는 걸 추천.


굉장히 진한 파인애플맛을 상상한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 있을텐데요, 파인애플 맛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누가를 씹으면서 살짝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강한 파인애플 맛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순수한 누가 맛만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쪽이 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이 누가크래커의 장점은 정가 기준(6봉 1,980원)으로도 다른 누가 크래커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이마트에서 수입해오는 제품이라 이마트 매장에서 어렵지않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는데요,
호기심에 한 번 구매해와서 '대만 누가 크래커가 이런 거구나' 하며 체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 7. 5 // by RYUNAN



덧글

  • 2018/07/07 23:46 # 삭제

    맞아요 누가크래커는 데우는 게 진리죠 ~~!!
  • Ryunan 2018/07/09 20:55 #

    이건 특히 딱딱해서 무조건 데워먹는 게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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