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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6. 상어밥 새우버거맛(오리온) / 이제는 고래밥이 아니라 상어밥(?) by Ryunan

오리온의 장수스낵 중 하나인 '고래밥'이 아닌 '상어밥' 이라는 처음 보는 신상품이 편의점에서 보여
대체 이건 뭘까...? 하는 호기심에 집어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오리온의 상어밥 새우버거맛.
제품 박스 디자인을 보면 아시겠지만, 고래밥 계열의 시리즈로 고래밥이 있으니 상어밥도 있다... 그런 컨셉인 듯.
가격은 800원으로 최근 과자 가격을 생각해보면 비교적 나쁘지 않은 편. 대신 중량이 40g으로 가볍긴 하지만요.

. . . . . .



제품 박스 측면에 프린팅된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한 곽(40g)당 열량은 177kcal.


고래밥에 고래 모양을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모양의 스낵이 들어가있다면,
상어밥엔 고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상어가 들어가있습니다. 상어의 종류는 두 가지. 상어와 망치상어.
사실상 모양만 다를 뿐 고래밥과 같은 제품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입니다.


박스 안에는 상어밥 스낵이 들어있는 봉지 포장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기존의 고래밥 포장과 완전히 동일한 구성.


옛날 고래밥 스낵을 보면 박스 뒷면에 틀린그림찾기라든가 색칠공부 같은 일러스트가 들어있었는데,
이 제품에는 박스 뒷면에 고래! 상어! 빙고게임이 하나 들어가 있군요.


과자가 들어있는 박스 안쪽을 보면 빙고 게임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만
이 게임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할 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봉지 안에는 상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모양의 스낵이 들어있습니다.
하나씩 집어먹어도 좋지만, 감질난다고 느끼는 분들은 사실 봉지째 입안에 털어넣는 걸 더 선호하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스낵은 배 채우지 않는 정말 가벼운 맥주 안주로 먹기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르타르소스 특유의 풍미가 좀 강한 편인데, 새우버거맛이라는 게 아마 이 소스 맛을 표현할 것이었을 듯.
손으로 집어먹으면 손에 냄새가 많이 배기 때문에 냄새 배는 게 싫다면 봉지를 들고 조금씩 털어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풍미와 맛의 스낵이었어요. 모양만 다를 뿐 사실상 고래밥과 같은 과자인
오리온의 상어밥,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꽤 오래간만에 먹은 과자라 나름 정겨우면서도 또 반갑군요.

2018. 8. 26 // by RYUNAN

 

덧글

  • 먹튀 2018/08/27 02:01 # 삭제

    잘보고갑니다
  • Ryunan 2018/08/28 22:25 #

    감사합니다.
  • 김안전 2018/08/27 14:03 #

    사진이 좀 밝게 찍혀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 다르다는 느낌이 오긴 하지만 저런 박스 아트 공정을 버리기에는 아쉬운가 봅니다. 고래밥이 처음 나왔을때도 안쪽면에는 그림이 들어가 있었죠. 이것 비슷한 걸로 그 종이케이스에 들어간 껌들도 삽화니 만화책이 있었는데 그림을 그려넣는 설비는 여전히 활용하는거 같더군요.
  • Ryunan 2018/08/28 22:26 #

    오래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던 것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저는 숨은그림찾기 같은 게 박스 뒷면에 있었던 걸 기억하고 있고, 그 당시 어릴 적엔 저런 걸 잘 찾아봤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이 많이 보급된 요즘, 저걸 꼼꼼히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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