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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9. 화이트갈릭버거(맘스터치) / 치킨통살에 햄, 치즈, 거기에 화이트갈릭소스까지. 맘스터치의 명작 치킨버거 by Ryunan

얼마 전, 마살라 버거(http://ryunan9903.egloos.com/4426365)라는 맘스터치 치킨버거를 먹을 때
사람들이 '화이트 갈릭 버거'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해준 적이 있어, 기억하고 있다 한 번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먹은 맘스터치의 치킨버거는 '화이트 갈릭 버거' 로 가격은 단품 4,100원, 세트는 6,100원입니다.

. . . . . .



맘스터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 치킨버거 포장.
화이트 갈릭 버거라는 것을 나타내는 별도의 스티커 같은 건 따로 없었습니다.


화이트 갈릭 버거의 외형.
통살치킨패티에 슬라이스 치즈, 그 위에 슬라이스 햄 두 장과 양파, 피클, 화이트갈릭 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햄버거류와 달리 양상추는 얹어져있지 않군요. 야채는 오이피클과 양파 두 가지가 전부.


치킨 패티가 뭐랄까... 넓적하다기보단 동글동글하고 큼직해서 버거 볼륨감이 엄청 커 보입니다(...)
일전 마살라 버거를 먹었던 매장에서 먹은 건데, 그 땐 버거 조립상태가 매우 불량했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아주 나쁘진 않게 조립되었더군요. 역시 그 때 만들었던 직원이 문제가 있었던 거였어...
어쨌든 볼륨감이 꽤 크기 때문에 먹을 때 내용물이 흘러내리기 쉬우므로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 이거 맛있네요. 화이트 갈릭 소스의 부드럽고 향긋한 풍미에 햄, 치즈, 그리고 두꺼운 치킨패티까지...
치킨패티가 매콤한 맛을 내는 치킨 베이스라 치킨의 매콤함과 화이트 갈릭 소스의 향긋함이 안 어울릴 듯 하면서
뭔가 조화롭게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매콤한 치킨, 그리고 피클이 잘 잡아주고 있고요.
사람들이 왜 이 버거가 맛있다고 추천해주는지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던 맛.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타 버거에 비해 오이피클이 차지하는 맛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니 오이를 싫어하는 분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이피클이 빠질 경우 맛 균형이 크게 망가질 듯한 느낌이 들었던지라)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버거.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파이스와 동일한 케이준 감자튀김은 버거를 먼저 먹고 난 뒤에 마무리로.
동네 근처에 있는 맘스터치가 매장이 꽤 넓고 쾌적한 편이라 앞으로 가끔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8. 10. 9 // by RYUNAN



덧글

  • 라무 2018/10/09 12:09 # 답글

    싸이버거 먹을때도 감자튀김 다 못먹는데 그냥 단품구입해봐야겠네요
  • Ryunan 2018/10/09 23:15 #

    단품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Tabipero 2018/10/09 15:46 # 답글

    싸이버거와 쌍두마차라 할 수 있는 버거래서 한번 먹어봤는데 소스가 좀 달아서 미묘하더군요.
    나쁜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싸이버거가 좀더 마음에 들어서 항상 싸이버거만 시키고 있습니다 ㅎㅎ
  • Ryunan 2018/10/09 23:16 #

    아마 제가 단맛을 좋아해서 이 버거가 더 취향이 맞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한우고기 2018/10/11 10:56 # 답글

    저도 항상 화이트갈릭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제 입맛에도 아주 잘 맞더군요 ㅎㅎ
  • Ryunan 2018/10/18 00:00 #

    제가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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