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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 (49) 타이베이의 마지막 밤 먹거리 쇼핑, 까르푸 꾸이린점(家樂福桂林店)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by Ryunan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49) 타이베이의 마지막 밤 먹거리 쇼핑, 까르푸 꾸이린점(家樂福桂林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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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타이베이 최대의 번화가인 시먼(西問)역에서 하차.


시먼 번화가 입구와 바로 이어지는 6번 출구로 향해 나갔다.


6번 출구 앞에서 바라본 시먼 입구의 모습.
타이베이 현지인은 물론 외국 여행객까지 섞여 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휘황찬란하다.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 실제 시먼의 포지션은 대한민국의 명동과 매우 유사한 편이다.


일종의 만남의 광장 같은 역할도 겸하고 있는 시먼역 6번 출구 앞.
현재 시각은 밤 10시를 훌쩍 넘긴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역 앞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당장 타이베이 메인역만 가도 이렇게 사람이 많지 않은데... 확실히 최대 번화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시먼의 명소 중 하나인 '시먼홍러우(西門紅樓)'
무려 11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1908년 건축) 공영시장의 역할을 했던 역사적 건축물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 중 한 번 가려고 계획은 하고 있었으나 일정에 맞지 않아 결국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이렇게 밤 늦은 시각에 와서 바깥의 건물 모습을 한 번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가는 것이 전부.


시먼역에서 내려 남쪽, 용산사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홈플러스와 비슷하게 생긴 대형마트 하나가 나온다.
시먼역과 용산사역의 정중앙에 위치해있는 마트 이름은 '까르푸(Carrefour)'


한때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그 '까르푸'가 맞다. 타이완에서는 家樂福(가락복)이라 표기하는 듯.
한국의 까르푸는 중간에 홈에버로 매장 이름이 바뀌었다가 현재는 홈플러스에 흡수합병되어 자취를 감추었지만,
타이완에서는 까르푸가 여전히 대형마트로 남아 장사를 잘 하고 있다.
타이베이 시내 중심가 근처엔 까르푸가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관광객이 많이 가는 매장은 두 군데,
하나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북쪽에 위치한 '충칭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용산사과 시먼 사이에 있는 '꾸이린점' 이다.

충칭점의 경우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아주 멀진 않지만, 지하철로의 접근성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보통 외국에서 온 관광객은 압도적 비율로 이 '꾸이린점'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24시간 영업하는 것도 큰 강점.
하루 여행을 마치고 밤에 호텔로 돌아가기 전, 마트를 들러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코스로 많이 이용한다고...


매장은 주차장 포함, 지하1층부터 7층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지하1층은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일반 차량 주차장은 꼭대기층에 위치해있다는 것이다.
오토바이를 워낙 많이 이용하는 타이완이니만큼 오토바이만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층을 따로 마련해놓은 듯.


1층은 일반 식당가로 구성되어 있다. 맥도날드도 있고 사진 왼쪽의 가게는 회전초밥집.
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식당들은 문을 닫지 않은 채 늦게까지 계속 영업을 하고 있었다.
그만큼 늦은 시각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걸 반증하는 듯. 다만 늦은 시각 방문객은 관광객이 대다수.


식품 매장은 3층에 위치해 있어 무빙워크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매장 구성은 한국의 대형마트와 큰 차이가 없어보였다.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온 3층 매장 입구.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은 계산대.
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쇼핑을 하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앗, 여기에도 오뚜기 광고가...ㅋㅋ 타이완에서 오뚜기는 상당히 잘 나가는 브랜드인 듯.
편의점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오뚜기 라면을 찾아볼 수 있고, 스린야시장에서도 가장 관광객들 잘 보이는 위치에
커다란 오뚜기 광고가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히려 신라면보다 진라면이 더 많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나저나 한글 오타(...) ㅎ과 ㅇ의 위치 바뀌었잖아... 맛흐로 앵복한 세상 아니야...;;


매장 출입구 바닥엔 영어, 일본어, 한글의 세 개 국어로 된 외국어 인사가 붙어 있었다.
외국인들 비중이 매우 높은 매장인 점에서 까르푸 꾸이린점은 서울역 롯데마트와 상당히 비슷한 포지션일 듯.


매장 구성은 우리나라 대형마트와 정말 큰 차이가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신선식품과 과일 매대가 보이고 공산품 매대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온다.
쇼핑카트를 끌고 물건들을 고르는 모습 또한 한국의 대형마트와 별반 다를 바 없어보인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만큼 선물세트를 입구 쪽에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윗 사진에 보이는 선물세트들은 거의 대부분이 타이완의 대표적인 파인애플 케이크인 '펑리수'
가격은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저렴한 건 10개들이 한 박스에 100NTD(3,800원) 정도밖에 안 할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일본이라든가 다른 나라 과자 선물세트와 비교하면 거의 반값이나 1/3 정도 수준.

...다만 조심할 건, 정말 주변에 막 뿌리는 선물이 아닌 '맛있는 펑리수'를 먹고 싶다면 이것들은 비추.
가격이 싼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여기서 파는 펑리수들은 맛이 크게 떨어진다.
좀 더 비싼 돈을 주더라도 제대로 된 맛있는 펑리수를 사고 싶다면 첫날 갔던 타이베이 101타워 지하의 매장 또는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펑리수를 구매하길 바란다. 가격은 최대 3~4배까지 비싸지만 그만큼 훨씬 맛이 좋다.

'돈을 더 주더라도 맛있는 펑리수가 먹고 싶다'면 이 곳은 조용히 지나가시고 비싼 거 사세요.


각종 과일들이 진열되어 있는 매대.

야시장 노점에서 깎아서 판매하는 과일 말고 이런 곳에서 사 먹는 것이 바가지를 쓸 염려도 없고
훨씬 품질이 보장된 과일들을 만날 수 있다. 과일이 먹고 싶으면 이 곳에 구입한 뒤 호텔에 가서 먹는 걸 추천.


이렇게 질 좋은 애플망고 6개가 들은 선물 박스가 고작 399NTD(15,000원) 정도라니...!!
정말 이런 건 여러 박스 사서 한국 들고가기 딱 좋은 선물인데, 국내 반입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다.


매대 한 쪽 대형 바구니에 마치 배구공마냥 잔뜩 쌓여있는 두리안.
두리안이 먹고 싶다면 이 곳을 이용해보자. 다만 껍질 까는 법은 나도 잘 모르겠다.


일반적인 노란 바나나가 아닌 껍질이 갈색을 띠고 훨씬 알이 굵은 특이한 바나나도 있었다.


여기서부터는 공산품 매대.
둘째날, 한 번 마셔본 적 있었던 루트 비어 '헤이송 샤스(Hey Song Sarsaparilla / 黑松沙士 / 흑송사사)'

보통 탄산음료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정말 상상하지 못한 굉장히 독특한 향이 나는 탄산이기 때문에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처음에 마실 땐 향에 적응이 전혀 안 되어 당황했던 음료였던지라,
비위가 약하거나 혹은 음식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면 한 번 마시고 뱉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이게 기묘하게 맘에 드는 게 있어 500ml 페트로 네 병을 사 왔지(...)


이렇게 물건들이 창고형 매장처럼 쌓여있는 매대들도 있다.
매장 내부는 우리나라 대형마트와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 창고형 마트와 유사하다는 느낌도 있다.


친구가 구해달라고 부탁했던 립톤 가루밀크티 시리즈.
구해주는 것 외에 내가 마실 것도 몇 개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내용물도 많이 들어있고
밀크티가 맥심 모카골드 믹스커피마냥 1회용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볍게 사서 마시기 굉장히 좋은 제품이다.

오리지널 말고도 딸기 맛, 초콜릿 맛, 커피 맛 등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마실 수 있다.


한국 과자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롯데 초코파이라든가 오리온 커스타드, 오리지널 초코파이의 경우 정식 수출판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간혹 '초코칩 초코파이' 같이 한국 내수로 판매되는 제품이 직수입으로 나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건 타이완의 초코파이 유사한 과자인듯, 안에 들어있는 크림도 새까만데 대체 무슨 맛일까...
역시 이런 특이한 게 있으면 하나 사 올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의 홈런볼과 비슷한 과자. 이것도 꽤 맛있는 편이라 발견하면 사 오는 것을 추천.
내가 사 온 건 왼쪽 박스의 슈 안에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간 제품이었는데, 홈런볼보다도 더 맛있게 먹었다.


펑리수 다음으로 유명한 타이완의 대표적인 과자, '누가크래커'도 잔뜩 쌓아놓고 팔고 있었다.
심지어 이 선물용 누가크래커는 포장에 한글도 표기되어 있어 한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즈' 감자칩. 타이완에서는 이렇게 박스에 담긴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저 중 뭔가 굉장히 신경쓰이는 맛 하나 있지?

가운데 있는 빨간 박스 하나 바로 집어들었다. 이런 건 놓칠 수 없지.


아예 이렇게 '한국식품관' 이라고 하여 한국 식품만을 전용으로 취급하는 매대가 따로 있었다.
이런 매대는 한국식품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식품관도 있는데, 일본 식품관이 규모가 제일 컸다.
홍콩마냥 자국 제품이 거의 없는 수준까진 아니라지만, 타이완도 자국 제품보다 수입공산품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정도라면 그냥 우리나라 대형마트 수준인데...
서초, 달서, 전라 페일에일까지 다 수출됐대...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불닭볶음면과 매운 국수.
삼양 불닭볶음면과 대체 무슨 맛의 차이가 있을까? 해외 수출 전용으로만 판매되는 라면 번들 같았다.


한국이야?! 무슨 노브랜드 라면까지 있어...;;

다만 재미있는 건 한국에서는 가장 가격이 싼 라면 취급받는 노브랜드 제품이 여기선 엄청 비싸다는 점인데,
5개들이 번들 하나가 218NTD(8,300원)에 육박한다. 이는 노브랜드 매장 기준 무려 4배나 비싼 가격이다.
(노브랜드 라면한그릇 5번들은 노브랜드 전용매장에서 한 봉 1,980원, 이마트에서도 2천원대 초반 구매 가능)

라면 중 비교적 프리미엄 라면 취급받는 풀무원 생면식감 제품이랑 노브랜드 라면 가격이 똑같다는 게 참...;;


진라면 같은 경우는 직수입이 아닌 현지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직수입 한국라면에 비해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한국에 비해 가격이 꽤 높은 편이라 4개들이 번들 가격이 125NTD(4,750원) 정도 한다.
진라면 바로 뒤에는 양념치킨 라면 큰사발(http://ryunan9903.egloos.com/4424101)까지 있다는 게 재미있다.


타이완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국산(?) 라면들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등지에서 들어오는 수입 공산품 가격이 일본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싼 것처럼
여기선 한국 제품이 수입산 취급을 받기 때문에, 한국에서 내수로 판매되는 것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한국인들에게 매우 유명한 그 '만한대찬 우육면' 매운맛은 매진...!! 압도적 매진!!!

특히 제일 매운맛의 경우 매운 것을 엄청나게 잘 먹는 한국 사람들이 크게 선호한다는 것을 안다는 듯
아예 매대 앞에 한글 설명이 곁들여진 팝업이 붙어있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맛들은 비교적 여유있게 남아있는데
유독 빨간 색, 매운맛은 이렇게 매대가 텅텅 비어있었다. 와, 진짜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사가긴 하는구나.


일본 주류 코너에 있던 쿠마몬 라벨이 프린팅된 니혼슈.


음식에 한 숟갈씩 넣으면 모든 요리를 중화풍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소스도 하나 구입!
찌개 같은 걸 끓이거나 매운 볶음요리를 할 때 넣으면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유제품만큼은 타이완이 한국보다 그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훨씬 더 저렴하다.
특히 타이완에서 많이 나는 과일 우유 시리즈가 정말 많은데, 이 수박우유는 호텔 가서 먹기위해 하나 구입했다.


여행 중 마셨던 '파파야 우유'도 이렇게 공산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파파야 우유는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단맛이 강한 우유는 아니니 구입할 때 참고할 것.


어찌어찌 계산 완료.
계산 완료된 물건을 쇼핑카트에 다시 실은 뒤 빠져나올 수 있는 것도 한국의 마트와 동일하다.


마트 계산대 바로 오른편에는 우리나라의 고객만족센터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서비스 센터가 있는데,
외국인이라면 이 곳에서 구입한 물건들에 한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액 2,000NTD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돌려받는 절차가 일본과 달리 좀 특이하게 진행된다.


일단 여기서 세금 환급 신청을 하면 돈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 환급 신청을 하면 일종의 증명서 같은 걸 발급해준다. 그 증명서를 갖고 공항의 해당 코너에 가서
세금 환급을 신청하고 확인 후 돈을 돌려받는 방식. 타이완의 세금은 제품 가격에서 5%가 추가되는데,
다만 5%의 세금을 온전히 환급받는 게 아닌 5% 분량의 돌려받는 세금에서 14%의 수수료를 차감한 뒤 돌려준다.

예를 들어 2,000NTD의 물건을 구매했을 때 환급받을 수 있는 세금은 구매금액의 5%인 약 100NTD.
(계산하기 쉽게 편의상 100NTD라고 하자) 이 금액을 공항에 가서 되돌려받을 수 있는데,
다만 100NTD를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여기서 14%의 수수료를 공제하니 실제 받는 건 86NTD.


서비스 센터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한국어를 할 줄 하는 현지인 직원도 있다.
다만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되는 정도에는 약간 부족해서 그냥 최소한의 설명만 들을 수 있는 정도.

일본처럼 구매한 제품을 뜯을 수 없게 하나하나 밀봉하나 했는데, 여기선 그런 절차가 따로 없었다.
나중에 공항에 가서 대조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관광객들의 양심에 맡기는 건지 혹은 귀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매장 한 쪽엔 박스가 잔뜩 쌓여있어 박스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는 것도 한국과 동일.
이 많은 물건을 비닐봉지에 도저히 담을 수 없어 우리도 박스를 만들어 포장 완료.

자, 그러면 이 물건들을 호텔로 가져가야 하는데... 여긴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는 매장도 아니고
지하철역까지는 한참을 걸어야 하거니와 매우 늦은 시각이라 근처에 버스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호텔로 가지?

. . . . . .


답은 택시. 정말 편리하고 좋은 타이완의 노란 택시, 넘버원!

우리 같은 관광객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대형마트 앞에는 마치 열차역처럼 수많은 택시가 대기를 하고 있었다.
물건을 들고 가기 힘들 정도로 잔뜩 구매한 관광객들은 여기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우리도 그 자리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대형마트에서 호텔까지의 거리도 기본요금 거리를 약간 넘는 정도라 가까웠고 무엇보다 요금도 훨씬 저렴했다.


호텔에 도착. 박스로 포장해 온 제품들을 캐리어백에 옮겨담았다.


매장에서 계산을 마친 뒤 서비스 센터에 가니 뜬금없이 쿠마몬 부직포 가방을 하나 꺼내주던데,
대체 이걸 왜 주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2,000NTD 이상 구매한 손님들에게 주는 경품인 같았다.

내가 또 쿠마몬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ㅋㅋ 어쨌든 비싼 건 아니지만 꽤 기분 좋아지는 득템.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 3일차 =

(49) 타이베이의 마지막 밤 먹거리 쇼핑, 까르푸 꾸이린점(家樂福桂林店)

2018. 11. 3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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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11/04 07:40 # 삭제 답글

    대만 까르푸 진짜 좋았는데 유제품 코너도 일본 같이 어마어마 했고요 ㅋㅋ 근데 진짜 쿠마몬 백 찰떡이네요 ~~
  • Ryunan 2018/11/04 21:00 #

    네, 오히려 일본은 이제 자주 가서 마트를 봐도 그냥 심드렁한데, 타이완 마트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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