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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고로케땅콩(오리온) / 오징어땅콩이 아닌 빵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튀긴 바삭바삭 고로케맛 땅콩볼 by Ryunan

얼마 전, 편의점에서 꽤 재미있어 보이는 상품을 발견하여 하나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스낵과자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오징어땅콩' 의 새로운 시리즈,
'고로케땅콩' 이라는 제품인데요, 기존 오징어땅콩의 동글동글한 모양을 유지하면서
마치 갓 튀긴 고로케를 먹는듯한 맛과 식감을 의도한 제품으로 가격은 편의점 기준 90g 한 봉지에 1,500원입니다.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마가렛트 고로케'(http://ryunan9903.egloos.com/4424979)를 극찬한 적 있었는데
이 제품도 마가렛트 고로케 못지않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인지 한 번 체험해봐야겠습니다.

. . . . . .



중량은 90g. 땅콩과 함께 파슬리 후레이크가 과자 반죽에 추가로 들어간 것이 특징.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기존 오리온 오징어땅콩의 이미지 컬러는 파란색이었는데,
이 제품은 노란색 + 짙은 파란색이 이미지 컬러인 것 같습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부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봉지(90g)당 열량은 465kcal로 꽤 높은 편이니 먹기 전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고로케땅콩이 만들어지는 과정.
기존 땅콩볼에 빵가루를 추가로 입혀 튀긴 뒤 그 위에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는 식의 공정으로 만들어집니다.


봉지 안에는 기존 오징어땅콩과 동일한 동글동글한 땅콩볼이 들어있는데요,
단순한 기분 차이일 수도 있지만 오징어땅콩에 비해 땅콩볼 한 개의 크기가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거라 맨들맨들한 기존 오징어땅콩과 달리 표면이 오톨도톨한 것이 특징.
오톨도톨한 모습은 고로케나 돈까스 같은 류의 튀김요리 표면을 최대한 재현한 것 같습니다.


바삭한 과자 안에 땅콩이 하나씩 들어있는 건 기존 오징어땅콩볼과 완전히 동일한데요,
오리지널 오징어땅콩에 비해 바삭한 식감이 좀 더 강하면서 튀김 특유의 맛이 느껴진다는 게 만족스러웠던 제품.
짠맛 또한 오징어땅콩 대비 좀 더 적은 편이었고 오징어 특유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고 봐도 됩니다.
고로케 특유의 여러 종류의 야채가 들어간 복합적인 맛이 덜했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정도.
아마 제품명이 '오징어땅콩'이 아닌 '고로케땅콩' 이라 모양만 동일할 뿐 기존 제품과는 별개의 맛으로 나가려는 듯.

이런 류의 스낵이 으레 그렇듯 가벼운 맥주안주용으로 먹기에 잘 어울리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번 맛본 마가렛트 고로케보단 고로케 재현도가 떨어지긴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 11. 22 // by RYUNAN



덧글

  • 2018/11/25 10:58 # 삭제

    요거 맛있죠 ㅋㅋㅋ사다놓고 몇회에 걸쳐서 안주로 먹는중이요 이상하게 많이 먹어지진 않네요 ㅋㅋ
  • Ryunan 2018/11/27 21:56 #

    칼로리가 높으니만큼 한번에 다 먹는 것보다는 역시 나눠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ㅌㄷㅌㄷ 2018/12/18 04:57 # 삭제

    이거 맥주 안주로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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