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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더 앨리(가로수길-신사동) / 타이완에서 건너 온 밀크티 by Ryunan

일전 신사동에 위치한 인생설렁탕(http://ryunan9903.egloos.com/4427360)을 갔을 때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어가다 발견한 '더 앨리(The Alley)' 라는 밀크티 전문 카페입니다.

. . . . . .



2층으로 이어지는 카페 더 앨리의 간판을 한 컷.
가로수길 거리 큰길가에 바로 위치해 있어 가게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더 앨리는 타이완의 차음료 브랜드로
밀크티계의 스타벅스가 될 것 - 이라는 야심찬 포부로 지난 9월, 대한민국에 처음 상륙했다고 합니다.


더 앨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다섯 가지의 음료에 대한 소개가 매장 입구에 붙어있습니다.
매장의 간판 메뉴는 '디어리오카' 라는 메뉴,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아쌈 밀크티는 3위에 랭크.


2층 매장으로 계단을 타고 올라와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는 방식.
음료 주문을 처음 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음료가 매장 카운터 앞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쌈 밀크티의 경우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레시피를 써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게의 간판 메뉴인 디어리오카는 재료수급 문제로 일시적 한정 판매를 한다는군요.
처음 와 보는 거라 기왕이면 대표 메뉴를 주문해보고 싶었지만, 현재 주문 가능한 시간대가 아니라
아쉬운대로 아쌈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다음에 와서 주문해보고 싶다고...


아쌈 밀크티.
이 당시엔 날씨가 지금처럼 추울 때가 아니라 야외 쪽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하지만 좀 앉아있다보니 추워져서 결국 음료 갖고 도중에 안으로 들어가긴 했지만요.


밀크티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달지 않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지만, 저는 약간 단맛이 나게끔 주문.
다만 안에 들어있는 얼음이 녹을수록 진한 맛이 희석되기 때문에 얼음이 녹을 때까지 천천히 마시는 것보단
얼음이 녹아 밍밍해지기 전에 얼른 마시는 게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더 앨리의 아쌈 밀크티.


타이완의 브랜드이긴 하지만, 타이완 외에도 세계 여러 국가에 브랜드가 진출해있다고 하고
찾아보니 특히 홍콩 여행을 간 사람들이 홍콩에 있는 매장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작 타이완 여행 다닐 땐 보질 못했거나 혹은 봤더라고 기억을 못 하고 지나쳤던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이럴 때 차에 대해 많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게 아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방문이기도 했습니다.


가로수길에 있는 일본의 호텔 체인 '도미인' 의 한국 1호점 '도미인 프리미엄 가로수길점'
도미인 호텔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실제 건물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


현재 가로수길과 강남점, 두 곳을 운영중인데, 관광객들을 위한 자체 셔틀 버스도 운영중인 것 같습니다.
딱히 일부러 숙박할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위치가 좋으니 외국인들이 꽤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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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앨리 신사동 가로수길점 찾아가는 길 : 신사동 가로수길 내  신구초등학교 근처에 위치

2018. 11. 27 // by RYUNAN



덧글

  • 2018/11/30 12:44 # 삭제

    오 대만의 무언가가 한국에 많이 입성하네요 밀크티 불호라 그 크고 저렴한 대만에서도 한번도 안마셨는데 어디라도 들어가 볼 걸 그랬어요 ㅋㅋ
  • Ryunan 2018/12/04 23:09 #

    요새 홍루이젠을 비롯해서 타이완 브랜드가 되게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ㅇㅇㅇ 2018/12/18 05:10 # 삭제

    이 브랜드도 한국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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