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어가다 발견한 '더 앨리(The Alley)' 라는 밀크티 전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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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거리 큰길가에 바로 위치해 있어 가게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밀크티계의 스타벅스가 될 것 - 이라는 야심찬 포부로 지난 9월, 대한민국에 처음 상륙했다고 합니다.

매장의 간판 메뉴는 '디어리오카' 라는 메뉴,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아쌈 밀크티는 3위에 랭크.

음료 주문을 처음 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음료가 매장 카운터 앞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쌈 밀크티의 경우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레시피를 써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와 보는 거라 기왕이면 대표 메뉴를 주문해보고 싶었지만, 현재 주문 가능한 시간대가 아니라
아쉬운대로 아쌈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다음에 와서 주문해보고 싶다고...

이 당시엔 날씨가 지금처럼 추울 때가 아니라 야외 쪽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하지만 좀 앉아있다보니 추워져서 결국 음료 갖고 도중에 안으로 들어가긴 했지만요.

다만 안에 들어있는 얼음이 녹을수록 진한 맛이 희석되기 때문에 얼음이 녹을 때까지 천천히 마시는 것보단
얼음이 녹아 밍밍해지기 전에 얼른 마시는 게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더 앨리의 아쌈 밀크티.

찾아보니 특히 홍콩 여행을 간 사람들이 홍콩에 있는 매장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작 타이완 여행 다닐 땐 보질 못했거나 혹은 봤더라고 기억을 못 하고 지나쳤던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이럴 때 차에 대해 많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게 아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방문이기도 했습니다.

도미인 호텔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실제 건물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

딱히 일부러 숙박할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위치가 좋으니 외국인들이 꽤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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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앨리 신사동 가로수길점 찾아가는 길 : 신사동 가로수길 내 신구초등학교 근처에 위치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261656276&query=%EB%8D%94%EC%95%A8%EB%A6%AC
2018. 11. 27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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