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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고르드(신촌 - 창천동) / 조각처럼 예뻤던 달콤한 케이크가 함께하는 신촌 카페 by Ryunan

신촌 정육면체(http://ryunan9903.egloos.com/4427812)에서 식사를 한 뒤 이동한 곳은
신촌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한 베이커리 카페 '고르드(Gordes)' 라는 곳입니다.
이 날 같이 만난 지인분께서 신촌의 꽤 괜찮은 카페라고 소개를 시켜주셔서 방문한 곳.

. . . . . .



가게 간판 및 외관은 이렇습니다. 위치는 본 포스팅 제일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매일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는 모든 빵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하는군요.
또한 빵 구매시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에 제공한다고 하니 일종의 브런치 타임 할인인 듯 합니다.


1층 빵 매대는 늦은 밤 시간이라 이미 대부분의 빵이 전부 팔려나갔습니다.
이 가게가 얼마나 인기 있는 가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 같았어요.


그나마 몇 종류의 빵이 남아있는 게 전부인데, 저 '장발장깜빠뉴' 라는 빵이 좀 궁금하더군요.


다행히 케이크류는 비교적 여유있게 남아있어 자유롭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홀 케이크는 물론 사진과 같이 1인분 분량의 조각 케이크도 여러 종류가 있어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습니다.


케이크가 정말 예쁜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 딸기 케이크와 청포도가 얹어진 케이크는 비주얼이... 빵도 유명하지만 케이크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매장은 건물의 네 개 층을 전부 사용하는데, 이 중 카페는 2층과 3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매장 출입구 근처에 2, 3, 4층의 모습을 보여주는 CCTV 화면이 나오는데, 꽤 재미있는(?) 발상.


이 날은 다 팔려 구매할 수 없었지만, '앙버터' 빵이 가게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메뉴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줄을 서서 사갈 정도로 인기있는 빅 사이즈의 '마카롱' 도 인기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 한 명이 주문한 에스프레소.


저는 '포레노아' 라는 이름의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500원.


먹는 케이크가 아닌 마치 모형같아보여 포크를 대는 것조차 부담스럴(?) 정도의 정말 예쁜 케이크였습니다.
비주얼적으로 너무 예뻐서 예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사진으로 남겨야 할 듯한 느낌.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맛이 꾸덕꾸덕하게 느껴져서 먹는 내내 입안 가득한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케이크 위에는 설탕에 졸인 체리와 포도 등의 과일이 얹어져 있고 금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였는데
가격 대비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굉장히 만족스러운 케이크였습니다.
진하고 꾸덕한, 하지만 비주얼도 예쁜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방문해서 접해볼 수 있길 바래요.


다음에 오게 되면 대표메뉴인 앙버터도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기분이 남았던
신촌의 베이커리 카페, 고르드였습니다.

. . . . . .


※ 고르드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3번출구로 나와 연세대 삼거리 정문(독수리약국) 방향으로 쭉 직진

2018. 12. 16 // by RYUNAN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2/17 13:30 #

    최근에 신촌을 가니 익숙한 가게들이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자리 지키고 있는것만으로도 고맙네요 ㅎㅎ
  • Ryunan 2018/12/18 22:21 #

    워낙 신촌 홍대 같은 상권은 간판이 자주 바뀌니까요...ㅡㅜ
  • ㄴㄷ 2018/12/18 04:50 # 삭제

    와 비쥬얼 쩌네요 앙버터도 맛있을거 같아요
  • Ryunan 2018/12/18 22:21 #

    앙버터는 다음에 가서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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