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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 NEW 새우버거(롯데리아) / 정량을 잘 지켜 만든 것 만으로도 싹 달라진 인상의 새우버거 by Ryunan

최근 데리아의 대표메뉴인 '새우버거' 가 'NEW 새우버거' 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되었다고 합니다.
'더 크게! 더 맛있게!' 를 강조하면서 기존 새우버거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열심히(^^;;) 광고 중인데요,
가격은 단품 3,800원, 세트는 5,800원입니다. 새로 바뀐 게 궁금해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이드는 콘샐러드 교환.

. . . . . .



포장이라든가 버거의 크기는 기존 새우버거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흐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외형.
새우까스 튀김 패티 한 장 아래에는 타르타르 소스,그리고 패티 위로 양상추,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차곡차곡 얹어진 심플한 구성입니다. 기존 새우버거와 대비하여 내용물 구성의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체감상 예전에 비해 새우 패티가 조금 커진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양상추가 타 패스트푸드 대비 넉넉히 들어갔습니다.


롯데리아가 최근 '정량제공' 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 중
양상추와 소스 등을 예전에 비해 넉넉히 넣어주는 편인데요, 이 NEW 새우버거 역시 양상추 양이 많습니다.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와 패티 바닥의 타르타르 소스 또한 저렇게 빵 밖으로 살짝 비집고 나올 정도로 넉넉한 편.
기본적인 버거 맛 자체는 지난 새우버거에 비해 크게 바뀐 게 있나? 싶을 정도로 비슷하긴 한데,
같은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껏 넉넉해진 양상추와 소스의 양 차이만으로도 훨씬 볼륨감이 좋아지고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이 새우버거라면 양이 좀 적어 그렇지 맛으로는 정말 괜찮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맥도날드를 비롯한 타 패스트푸드점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롯데리아가 많이 재평가되는데요,
정량에 맞춰 제대로 햄버거를 만들기만 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 사례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롯데리아 감자는 콘샐러드로 교환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식물성 필요 없으니까 분발 좀 해라... 어짜피 감자를 먹는 시점에서 건강은 이미 생각하고 있지 않아...ㅋㅋ

2019. 1. 10 // by RYUNAN



덧글

  • 2019/01/10 18:25 # 삭제

    새우버거는 한국 롯데리아 존속 이유같아요 ㅋㅋㅋㅋ
  • Ryunan 2019/01/17 12:01 #

    새우버거는 한국 롯데리아의 마지막 자존심이기도 하고요 ㅎㅎ
  • 2019/01/11 00: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17 12: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9/01/11 09:10 # 삭제

    롯데리아를 버리지않는 유일한 이유..
  • Ryunan 2019/01/17 12:01 #

    양념감자도 있고요 ㅎㅎ
  • 휴메 2019/01/11 09:27 #

    요즘엔 맥날은 물론 버거킹도 맛이 없어진게 느껴져서 저도 롯데리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Ryunan 2019/01/17 12:02 #

    버거킹도 예전에 비해 많이 다운그레이드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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