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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7. 경성빵 알찬 옥수수식빵(샤니) / 그시절 정성으로 완성된 알찬 옥수수식빵 by Ryunan

학생 때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파는 양산빵 중에 옛날부터 꽤 좋아했던 빵이 있는데 바로 '옥수수빵' 입니다.
다른 빵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그에 비해 양도 넉넉해서 하나 먹으면 든든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는데요,
졸업 후 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오래간만에 이 옥수수빵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성빵' 이라는 브랜드명이 붙었더라고요. 제품 패키지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추억의 옛날빵 컨셉인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샤니에서 나온 '경성빵 알찬 옥수수식빵' 으로 가격은 편의점 기준 1,300원이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빵 한 개(115g)의 영양성분표입니다. 한 개 열량은 332kcal로 밥 한 공기와 얼추 비슷한 열량.
과자류에 비해 확실히 빵류가 상대적으로 열량이 적은 편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샤니 제품이라고 하지만, 제품 포장엔 SPC 삼립 로고가 붙어있고... 그냥 같은 회사.


봉지 안에는 미니 사이즈의 옥수수식빵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한때 유행을 탔던 식빵전문점의 미니식빵보다 작아서 혼자 먹기 딱 좋은 사이즈.


옛날 슈퍼에서 파는 옥수수식빵 중에는 빵 안에 옥수수크림이라든가 알갱이가 들어간 제품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크림과 알갱이가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맨빵만 들어있어 상대적으로 구성이 꽤 밋밋한 편.


하지만 보기엔 정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옥수수 특유의 향이 진하고 은은한 달콤함이 있어
크림 같은 게 안 들어가도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의 구수하고 달콤한 향이 빵에 잘 배어있어요.
게다가 예나 지금이나 한 개를 다 먹으면 든든해서 커피나 우유 등과 함께하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이 장점.

한 때 많이 먹었던 빵인데, 오래간만에 먹어보니 학생 때 생각도 나고 나름 괜찮군요.
다만 복고 컨셉이라는 건 이해해도, 굳이 일제강점기 시절 경성이란 명칭을 브랜드에 넣는 게 옳은지는 좀 복잡한 생각.

2019. 1. 17 // by RYUNAN



덧글

  • 2019/01/18 22:31 # 삭제

    그러게요 복고랍시고 경성,개화기 이런말 집어넣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크림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ㅜㅜ
  • Ryunan 2019/01/24 23:46 #

    복고빵은 6~70년대 감성으로만 해도 충분한데 너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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