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9.1.21. 길거리 포장마차 by Ryunan







원래는 이런 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얼마 전 느낌이 '가자' 라고 말해줘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중요한 건 분위기와 사람인지라, 가끔 한 번 이렇게 마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많이만 아니라면.
의식하지 않으려 애써도 조금씩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가지로 느끼게 되는 요즘이에요.

2019. 1. 21 // by RYUNAN



덧글

  • 2019/01/24 13:09 # 삭제

    어릴때 티비에서 보면 주인공들이 이성에게 차이고 혼자 이런 포차에서 그렇게 술을 마시던데 어른되서 가보니 안주값이 은근 비싸서 놀랐어요 ㅋㅋㅋㅋ
  • Ryunan 2019/01/24 23:50 #

    네, 되게 서민적인 것처럼 보이는 가게지만 가격은 별로 서민적이지 않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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