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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by Ryunan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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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이역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통로로 들어가면 두 개의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왼쪽은 하행인 에치고유자와 방면 1번 승강장, 오른쪽은 상행인 타카사키 행 2번 승강장입니다.
오른쪽 2번 승강장은 처음 도아이역에 도착할 때 제가 내렸던 지상 승강장이기도 합니다.


다소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풍기는 복도를 따라 앞으로 쭉 걸어가면 하행 승강장과 연결됩니다.


제가 좀 전에 내린 상행 승강장은 미나카미, 타카사키, 오미야, 우에노 방면.
저는 신칸센을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거슬러 내려왔는데, 사실 이쪽 방향이 하행, 도쿄행입니다.
따라서 이 역을 찾아오려면 에치고유자와역이 아닌 타카사키역을 통해 올라와도 되긴 합니다만
타카사키역과 도아이역과의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에치고유자와 역을 이용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복도 끝에 다다르게 되면 왼쪽으로 꺾는 구간이 나오며, 다시 긴 복도를 따라 이동해야 합니다.


에치고유자와, 나가오카, 니카타 방면을 알리는 행선지.


왼쪽으로 코너를 돔과 동시에 복도의 통로는 좀 전에 비해 급격히 어둡고 또 좁아지면서
'이대로 걸어가도 정말 괜찮은 걸까...?' 라는 불길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낮 시간대, 그리고 사람들이 약간이나마 있으니 망정이지 밤에 왔으면 꽤 공포스러웠을 듯.


출구까지는 0.1km. 도아이역 하행 승강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한 이정표.


복도를 따라 끝까지 쭉 걸으면 당장에라도 부서질 것 같은 굉장히 낡은 문 하나가 나옵니다.


이 문 밖으로 나오면 다시 넓은 통로가 나오는데요, 이 통로 아래엔 좀 전에 봤던 바깥 도로가 있습니다.
통로를 따라 쭉 끝까지 걸어가면 그 앞에 굉장히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어두운 무언가가 펼쳐집니다.


하행 승강장으로부터 무려 462개의 계단...!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끝나는 지점엔 이렇게 '462' 라는 숫자가 선명히 새겨져 있습니다.
이 계단이 지하 도아이역 승강장으로부터 462번째 계단이라는 의미. 그러니까 지하에서 올라오는 사람이라면
여기가 골인지점... 은 아니지만, 끝없이 펼쳐진 계단이 끝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힘들게 계단을 올라왔어도 이후 좀 전에 지나왔던 불길하고 음침한 통로를 따라 계속 이동해야 하지만요.

그리고 462번째 계단 앞에 서서 지하를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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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이역이 왜 '두더지굴' 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를 알려주는
도아이역의 하이라이트, 지옥으로 내려가는 '대계단' 과 만나게 됩니다...


계단 한 쪽엔 배수로가 있어 졸졸 소리와 함께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벽면 몇몇 곳에서 물이 졸졸 흘러내리는데, 지하에 있어 그 소리가 울리니 분위기가 더 음침해지는군요.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봐도 도착지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계단...
당연하겠지만 이용객이 매우 적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을 리 없습니다. 장애인용 리프트 시설도 없고요.
오로지 존재하는 건 난간과 끝없이 존재하는 계단. 이 계단을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승강장을 향해 내려가야 합니다.


모든 계단에 전부 번호가 붙어있진 않습니다.
특정 몇몇 계단에만 '현재 몇 번째 계단이다'를 알려주는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계단 중간중간에 이렇게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올라가는 도중 너무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놓은 게 편의시설의 전부.
이게 무슨 등산도 아니고...ㅋㅋ 아니 이 정도 계단이라면 사실상 등산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행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작년 5월에 다녀온 츠츠이시역(
http://ryunan9903.egloos.com/4424676)에 비해
형광등도 더 많이 설치되어 있고 벽면의 누수나 이끼도 적어 음침한 분위기는 그나마 덜하다는 게 다행인데,
문제는... 아무리 내려가고 또 내려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의 츠츠이시역도 꽤 깊은 지하에 역사가 있지만
그래도 도아이역만큼 깊진 않았거든요.


내려가는 도중 고개를 돌려 지상 쪽을 한 번 바라보았습니다.
하행 승강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승객들에게는 이 계단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물론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저는 천국은 무슨... 지옥으로 떨어지는 계단이여 이건(...)


지하 계단 곳곳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형광등.
만일 이 지하 공간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 형광등 불이 다 꺼진다면? 그런 건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지하 공간이기 때문에 곳곳에 지하수가 떨어지고 있고 실내 벽과 바닥은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곳곳에 물이 떨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실내 공기는 굉장히 습하고 축축한 편.
대신 여름철에 이 곳을 찾아오면 상당히 시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겨우겨우 계단이 끝나는 지점까지 내려왔습니다.
도아이역의 상행 승강장과 하행 승강장의 고저차는 81m.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거리는 338m인데,
이렇게 수치상으로 보면 그리 깊어보이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건 실제로 경험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지하에서 바라본 천국의 계단(...)
그나마 지상엔 햇빛이 밝게 들어오기 때문에 지하를 내려다보는 것에 비해 도착지점이 확실히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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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온 뒤 지상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지상에서 하행 승강장까지 내려온 뒤 다시 지상으로 한 번 더 올라갔다 다시 내려왔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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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오자마자 바로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건 아니고, 통로를 통해 조금 더 걸어야 합니다.
462개의 엄청난 계단도 내려왔기 때문에 이 정도 거리의 통로는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지만요.


통로를 따라 끝나는 지점까지 걸으면
마침내 저 앞에 도아이역 하행 승강장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한글로도 표기되어 있는 도아이역 하행승강장 '출구' 안내 표시.


도아이역 하행 승강장 전경을 한 컷. 저 터널 방향은 열차가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아주 지하 깊은곳에 위치해 있어 엄청 어둡고 좁을 것 같았으나, 의외로 승강장 규모는 꽤 큰 편입니다.
작년 5월에 방문한 츠츠이시역에 비해 승강장은 훨씬 깔끔하게 잘 단장되어있고 또 넓습니다.
훨씬 깊은 곳에 지어져있다는 건 도아이역이 단연 원탑이나 음산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는 츠츠이시역이 끝판왕이죠.


하행 승강장에 작게 대기실이 지어져있어 대기실 겸 대합실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역사 승강장이 전체적으로 어두침침한 편인데, 저 대기실은 형광등이 밝게 켜져 있는 상태.


대기실 안에도 책상과 함께 방명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명록 표지에 권수와 함께 날짜가 적혀 있군요. 2018년 7월 22일부터 쓰였던 방명록입니다.


방명록 노트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방문 흔적이 남겨져 있습니다.


지하 승강장에서는 핸드폰 전파가 거의 터지지 않습니다.
승강장은 물론 역사 전체에서 핸드폰 전파가 전혀 안 잡혔던 츠츠이시역과 별 차이 없을 정도.
그래서 긴급상황을 위한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고 전화기 옆에는 작은 규모로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 하행 승강장 도아이역의 역명판을 한 컷.


선로 반대편 벽에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군요.


터널 바깥으로 나가는 출구가 한쪽은 3.9km, 다른 한 쪽은 9.6km입니다.
그럴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주 만약 긴급상황이 터져 터널을 통해 탈출할 일이 생기면 왼쪽으로 가야겠지요.


너무 어둡고 음침하기만 했던 츠츠이시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도 정비가 잘 되어있고 밝은 편.
좀 더 음산한 분위기를 원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음산하지 않아(?) 약간 아쉬웠던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츠츠이시역에 비해 그렇다 뿐이지... 실제로는 이런 분위기.
그나마 오전 시간대고 이 역을 찾아온 등산객, 혹은 관광객들이 어느정도 있어 이 정도지
만약 이 역에 혼자 있었더라면, 혹은 츠츠이시역처럼 밤 늦게 찾아왔더라면 느껴지는 감정이 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에치고유자와 방면으로 돌아가는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현재시각은 오전 9시 54분.
도아이역에 처음 상행열차를 타고 도착한 시각이 오전 8시 39분이었으니 이 역에서 1시간 15분간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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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하행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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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내리는 사람들이 많아...?!

어딘가에서 단체로 견학을 왔는지 학생들이 우르르 내렸는데, 학생들을 인솔하는 인솔교사로 보이는 사람이
열차 운행하는 차장에게 증명서 같은 걸 끊으려 했던 것이 있어 열차는 약간 지연 출발하였습니다.
꼭 이렇게 단체로 오는 관광객이 아니더라도 도아이역 하행 승강장에 정차한 열차는
승객들이 잠시 내려 도아이역의 두더지굴을 구경할 수 있게끔 약간의 정차 시간을 두고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도아이역에 정차중인 열차는 출발하지 않고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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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이역을 출발한 열차가 지상으로 빠져나가기까지의 영상을 잠깐 찍어보았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엄청난 굉음을 내며 덜컹덜컹 이동하는 게 꽤 인상에 남아 짧게 영상으로 남겨보았어요.


에치고유자와 방면으로 되돌아가는 조에츠선 열차는 터널 구간을 지나 마침내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계속 어두침침한 지하에 있다 지상구간에 올라오니 되게 반갑네요.


한산한 시골 로컬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동차 내부.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재래선(조에츠선) 에치고유자와역 역명판을 한 컷.


이제 신칸센 갈아타고 도쿄로 얼른 돌아가야죠. 점심은 도쿄에서 먹읍시다~!


0번 승강장은 제3섹터인 '호쿠에츠 급행(北越急行)' '호쿠호쿠선' 을 타는 곳.
호쿠호쿠선은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 전까지는 도쿄에서 호쿠리쿠 지방을 가장 빠르게 연결해주는 노선으로
지방 제3섹터 중 상당히 건실한 수익을 내는 회사였으나,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합니다.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 이후 입게 될 타격을 대비하기 위해 그 전에 자금을 어마어마하게 축적시켜놓았다고...


오른쪽은 밖으로 나가는 개찰구, 왼쪽은 신칸센으로 갈아타는 개찰구입니다.
신칸센 갈아타는 개찰구는 자동 개찰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밖으로 나가는 개찰구엔 자동 개찰기가 없어
상주하는 역무원에게 표를 보여주고 나가거나 혹은 정산을 하고 나가야 합니다.


갈라유자와 역으로 들어가는 열차는 신칸센 뿐인데, 이 노선은 재래선으로 등록되어 있어
에치고유자와 - 갈라유자와 구간은 신칸센 열차를 타고도 재래선 요금만 내면 되는 아주 특이한 구간이기도 하지요.
신칸센을 타고도 재래선 요금만 징수하는 특이한 구간은 큐슈의 하카타 - 하카타미나미 구간이 있습니다.


재래선 개찰구에서 정산을 하는 승객들.
좀 전의 도아이역의 경우 무인역이기 때문에 정리권을 뽑고 승차해야 하는데
도아이역에서 승차 후 이 역에서 내려 여행을 끝낼 땐 유인 창구에서 정리권과 함께 요금을 결제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JR 도쿄 와이드 패스는 도아이역과 에치고유자와역 모두 패스 구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별도의 요금 결제를 할 필요없이 패스만 제시하고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개찰구 바깥에는 상점가가 따로 있는데, 열차 시각이 여유롭지 않아 따로 들리진 않았습니다.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별도의 추가요금 지불 없이 하차 가능한 방일 관광객용 JR패스에 대한 안내.
이 네 종류의 패스 중 제가 보유하고 있는 패스는 오른쪽 위에 있는 JR 도쿄 와이드 패스입니다.


승강장에 대기 중인 열차를 바로 탔는데, 돌아가는 차는 2층열차로 구성된 신칸센 E4계 전동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ITX 청춘이 2층열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렇게 타 보니 좀 신기하긴 신기하군요.
객실 천장은 일반 신칸센 차량 객실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긴 해도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2층 객실에서 통로로 내려가는 계단을 한 컷.


통로로 들어오면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계단,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돌아가는 열차는 10시 30분에 에치고유자와역을 출발하여 종점인 도쿄역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


저는 도쿄역 바로 전 역인 우에노(上野) 역에서 하차.
우에노역은 신칸센 승강장이 지하 깊은곳에 위치해 있는 다소 특이한 구조를 띠고 있는 역입니다.


JR 히가시니혼에서 현재 운행하고 있는 E3계~E7계 신칸센 전동차.
저 중 E3계 전동차를 제외한 나머지 신칸센 전동차는 전부 한 번 이상 타 보게 되었습니다.


우에노역에서 재래선(야마노테선)으로 환승 후 반시계방향으로 두 정거장 이동.
닛포리(日暮里) 역에서 내렸습니다.


후, 도쿄에 도착하니 이제서야 정오...
새벽같이 일어나 도쿄에서 무려 200km나 떨어진 머나먼 시골에 갔다온 게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현재까지는 처음 계획했던 것에 잘 맞춰 다행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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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 2일차 =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2019. 2. 2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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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후 2019/02/21 14:59 # 삭제 답글

    우어어..!! 덕분에 신기한 구경 잘하고 갑니다. 두더지역 두더지역 하시기에 뭘까뭘까 했는데 ㅎ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 Ryunan 2019/02/24 23:00 #

    감사합니다 :) 저래서 두더지역이지요.
  • 냥이 2019/02/21 16:29 # 답글

    하행 플랫폼 가는 길을 한국역과 비교하자면 만덕역급 깊이에 부산 교대역 1호선-동해선간 환승통로급 오르락+내리락과 거리 정도 되는것 같군요.
  • Ryunan 2019/02/24 23:01 #

    만덕역보다 대략 20m 정도 더 깊게 파여져 있더라고요. 게다가 여긴 에스컬레이터 그런 거 없이 오로지 일자계단이라 심리적으로 몇 배는 더 길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냥이 2019/02/25 11:58 #

    아...그러고보니 엘리베이터도 없군요. (만덕역은 설치했던 에스컬레이터 끄고 사용금지 시키고 엘리베이터만 쓰던데...)
  • 한우고기 2019/02/22 22:42 # 답글

    이제 역 1군데만 더 가시면 3대 두더지역 완전 정복이네요 ㅎㅎ
    의외로 츠츠이시역보다 되게 밝습니다만(?) 밤에 혼자오면 음 상상이 안가긴 하네요..
    E4계는 곧 몇년뒤에 없어질 예정이니 갈때마다 기회가 되면 열심히 타보려고 합니다.
    예전 115계 열차로 저기를 갔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다 갈아엎었죠.. E129계로.. 일부 아직 115계가 니가타쪽에 운용중인 구간이 있습니다.
    8월에 그 115계를 시승하러 갔다왔습니다..;;)
  • Ryunan 2019/02/24 23:02 #

    미사시마역은 승강장 자체보다는 특급열차 지나갈 때의 그 바람소리가 궁금하긴 합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이 찾는 역이라 상대적으로 관리가 츠츠이시역보다 잘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기도 밤에 가면 분위기가 어떨지 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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