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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5. 도시락 봉지면(팔도) /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맛있게! 이제는 봉지면으로도 즐기는 도시락면 by Ryunan

1986년 출시되어 30년 넘게 오래도록 사랑받은 팔도를 대표하는 컵라면 '도시락 컵라면'
도시락 컵라면이 봉지면으로도 출시되어 구매해 보았는데요, 가격이 단돈 7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중량을 보니 108g으로 일반 라면보다 10% 가벼워 저가 봉지라면의 대표격인 스낵면과 비슷한 라인인 듯 해요.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제품의 이미지 컬러는 빨간색.


조리 방법은 간단. 끓는물에 면과 분말스프를 부은 후 3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입니다. 한 봉지(108g)당 열량은 475kcal로
보통 라면과 비슷비슷한 편. 중량이 살짝 가벼운 걸 감안하면 보통 봉지라면보다 약간 높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가격이 저렴한 저가형 제품이라 건더기 후레이크가 따로 별첨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말스프 한 가지만 들어있는데, 분말스프 안에 건더기 후레이크가 같이 첨부되어 있는 형태의 구성.
대개 저가형 라면들은 진라면 제외하고 전부 이런 식으로 건더기와 분말스프가 같이 들어있더군요.


면 재질이 약간 특이한데요, 매끈매끈하지 않고 막 튀겨낸 것처럼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
이 면만 불량이라 그런건지 다른 도시락면도 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맛이라든가 식감에 문제는 없었으니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끓는 물에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약 3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됩니다.
면발이 가는 편이기 때문에 다른 라면에 비해 금방 익으므로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해도 됩니다.


다 조리된 면을 그릇에 담아낸 뒤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이라든가 파, 혹은 떡국떡 같은 걸 넣어도 되지만, 처음 맛볼때는 부가재료 없이 라면만...


오, 이거 생각보다 꽤 괜찮은데요. 일단 면발이 가늘어서 면이 국물을 더 잘 흡수한 것도 있고
기존 컵라면이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인 '끓인 면에 비해 면이 덜 익어 면발의 쫄깃한 식감이 약하다' 라는 문제를
꽤 모범적으로 잘 해결했습니다. 가는 면이 아주 잘 익어 컵라면에선 없었던 쫄깃한 식감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물 맛은 도시락 컵라면에 비해 매운맛이 조금 약한 듯 한데, 이건 그냥 기분의 차이일 수도 있고요
컵라면 건더기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개당 700원이라는 최근 봉지라면 중 거의 최저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PB라면 제외)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은 갑니다. 건더기 부족한 건 별개로 첨가하면 되니...

가격대가 낮지만, 퀄리티만큼은 만족스러웠던 라면. 보통 라면에 비해 10% 정도 가벼운 양에 면발도 가늘어
좀 더 부담없이 즐기기 괜찮았던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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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도시락 용기에 아주머니는 더이상 안 나오나 보네요... 나름 도시락면의 특징인데...

2019. 3. 5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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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9/03/07 09:25 # 삭제

    아주머니가 없는 도시락 라면이라녀 ㅠㅠ근데 왕뚜껑도 그렇고 컵라면이 봉지라면으로 많이 나오네요 요즘 !
  • Ryunan 2019/03/14 11:52 #

    네, 신상품보다는 기존의 잘 나가는 라면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하려는 마케팅 수단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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