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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4. 신(辛)라면 건면(농심) /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먹는 대한민국 1등라면, 신라면의 신작 by Ryunan

최근 진라면에 점유율을 많이 빼앗기긴 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대표라면 '신라면'
그 농심 신라면에서 '신라면 건면' 이라는 신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한 봉지 1,000원.
튀기지 않은 건면을 활용한 신라면으로 아주 예전 농심에서 나왔던 '건면세대' 와 비슷한 컨셉으로 추정됩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입니다. 튀긴 유탕면이 아닌 건면을 사용하여
일반 라면에 비해 열량이 낮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봉지당 열량이 350kcal로 보통 라면보다 100kcal 낮습니다.
(다만 라면 중량도 97g으로 신라면 대비 80%라는 게 함정...)


제품의 조리방법 및 영양성분표. 지방 함량도 일반 라면에 비해 낮은 편.
다만 면만 다를 뿐 분말스프라든가 다른 내용물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은 높은 편.


포장 안에는 둥근 모양의 건면과 함께 분말스프와 건조야채 후레이크, 야채조미유가 별첨되어 있습니다.


건조 야채 및 버섯은 대략 이 정도 분량이 들어있는데, 버섯 후레이크 크기가 큼직해서 마음에 드는군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끓이는 과정은 보통 라면과 동일한데, 건면이기 때문에 약간 더 오래 끓여줘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은 4분 30초인데, 개인 취향에 따라 끓이는 시간을 조금 더 조절하면 됩니다.


면을 다 끓이면 그릇에 옮겨담거나 혹은 냄비째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오리지널 신라면에 비해 면발이 다소 가는 것이 특징.
국물에서 느껴지는 매운 향이라든가 건더기는 신라면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군요.
건면이라고 하여 국물에 기름기가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국물 기름이 꽤 많은 편입니다.


신라면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얼큰하고 매운 국물의 신라면 그 자체인데
면발이 건면을 사용하여 좀 더 꼬들꼬들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사람에 따라 취향이 좀 갈리긴 하겠지만
꼬들한 면발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쪽이 좀 더 마음에 드는 식감이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감상 좀 더 깔끔한 맛이라는 것도 나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 정책에 대해 이해가 안 되었던 과거 신라면 블랙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어서 그나마 납득갔던 제품.
기존 봉지라면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한 번 사 드셔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측면에 있어선 최근 1,500~1,600원의 프리미엄 라인 라면이 많아 그냥 이정도면 뭐... 싶네요.

2019. 4. 4 // by RYUNAN



덧글

  • 고양이씨 2019/04/04 12:22 # 답글

    기존 신라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것만큼은 입에 잘맞아서 그런지 맛만 놓고 보면 꾸준히 구매해 볼 의향이 있던 제품이었어요.
  • Ryunan 2019/04/06 01:19 #

    네, 저도 신라면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ㅇㅇ 2019/04/04 18:20 # 삭제 답글

    실제로 많이 맛이 없어진 신라면보다 예전 신라면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국물맛이니 느낌이요
  • Ryunan 2019/04/06 01:20 #

    신라면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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