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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7. 파스타테이블 감자크림파스타(삼양) / 감자분말을 넣어 더 담백하고 풍미가 좋아진 인스턴트 파스타 컵라면 by Ryunan

얼마 전 '정통 투움바파스타'의 맛과는 거리가 멀지만 묘하게 컬트적으로 또 맛은 있어서 만족했다는
'파스타테이블 - 투움바파스타' 리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ryunan9903.egloos.com/4428582)
당시 꽤 인기를 얻었는지 이번에 '감자크림파스타' 라는 파생 상품이 새로 나와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삼양식품의 컵라면 '파스타테이블 - 감자크림파스타'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600원.

. . . . . .



베이컨이 들어간 감자크림 베이스의 파스타라니, 정말 맛없게 만들지 않는 이상 맛은 보장될 것 같은 좋은 예감.
게다가 일전의 투움바 파스타가 뭔가 방향성이 좀 잘못되긴 했지만 꽤 맛있었던지라 기대가 큽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정보입니다. 한 용기당 열량은 420kcal.


이 컵라면은 전자렌지 조리가 필수로 필요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전자렌지가 구비된 편의점이나 가정에서만 조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기 안에는 감자파우더와 화이트크림 파우더 두 종류의 분말 스프가 들어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파우더는 면 조리가 다 끝난 뒤 마지막에 면과 국물을 한데 비비는 데 사용됩니다.


용기 안에는 칼국수처럼 두툼하고 납작한 파스타면과 함께 건조 햄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건조 햄은 실제 파스타에서 베이컨의 역할을 하는 것 같군요. 건더기가 큼직해서 좋네요.


뜨거운 물을 용기의 표시선까지 부은 뒤 뚜껑을 완전히 떼어낸 후
전자렌지에 넣고 약 3분간 조리해줍니다.


면이 다 익은 게 확인되면 그 위에 감자파우더, 화이트크림파우더를 넣고 국물과 잘 섞이도록 비벼먹으면 됩니다.
보통 봉지라면에 비해 국물을 적게 넣고 또 면과 소스가 국물을 흡수하여 걸쭉해지기 때문에
용기의 표시선까지 제대로 물을 부었다면 별도로 물을 따라버리거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 비벼진 면은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집에서 먹는거라 접시에 한 번 담아 모양을 내 보았습니다.


1,600원짜리 컵라면이긴 하지만, 왠지 조리가 끝난 걸 접시에 담으니 단품 요리가 된 듯한 기분.
식으면서 소스 국물이 급격이 꾸덕꾸덕해지니 조리가 끝난 뒤 바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난 투움바파스타가 생각했던 투움파파스타 맛과는 전혀 다르지만 익숙한 삼양라면 햄맛스프 맛이 나서
좀 다른 방향으로 의외로 맛있었다면, 이건 나름 크림파스타의 맛을 잘 살려낸 모범적인 맛있음이 맘에 들었습니다.
크림 소스 베이스에 감자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더해져 짜지 않으면서도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크림소스에 감자를 더하면 느끼함이 덜해지고 이렇게 풍미가 좋아진다는 걸 잘 느낄 수 있었던 수작이었습니다.
국물을 아주 약간 더 잡아서 빵 같은 걸 찍어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번 파스타테이블 - 감자크림파스타도 꽤 괜찮았던 수작.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한 번 구해보세요.

2019. 4. 17 // by RYUNAN



덧글

  • 고양이씨 2019/04/17 14:11 #

    감자베이스여서 그런건지 베이컨을 같이 썰어 넣고 조리해도 맛있었어요. :3 헤헤
  • Ryunan 2019/04/21 22:49 #

    네, 베이컨 들어가면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 ㅇㅇ 2019/04/17 21:11 # 삭제

    이거 JMT! 전 두개먹어야 딱 양이 맞던..ㅋㅋ
  • Ryunan 2019/04/21 22:49 #

    이런 류의 볶음 컵라면은 사실 한 개로는 부족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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