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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0. 단팥맛 아몬드 /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선물, 다양한 맛의 달콤한 아몬드 바리에이션 by Ryunan

최근 명동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면 빠지지 않고 판매되는 다양한 맛의 '아몬드'
진짜 '뭐 이런 아몬드가 다 있지' 싶을 정도로 수십 가지나 되는 다양한 아몬드들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 수많은 아몬드 시리즈 중 하나인 '단팥맛 아몬드' 라는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30g들이 소포장으로 노량진 모 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다른 곳에서 파는 소비자정가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 . . . . .



단팥과 아몬드의 조화라니... 뭔가 맛있을 것 같으면서도 상상이 가지 않는 제품인데요,
비단 단팥 말고도 이 계열의 아몬드 제품들 중 워낙 특이한 것이 많아 단팥은 차라리 수수한 편(...)
포장 뒷면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봉지 안에는 마치 초코볼 같은 계란형의 동글동글한 아몬드가 여러 개 들어있습니다.
초코볼 같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게 아몬드 위에 단팥이 코팅되어 있는 형태가 초코볼과 99% 동일하기 때문.


아몬드와 단팥이 무슨 조합일까 조금 신경쓰였는데, 오오... 이거 은근히 맛있네요.
소금에 볶은 짠맛 아몬드가 아닌 아무런 간을 하지 않은 아몬드에 단팥을 코팅하여 달콤한 단팥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단팥의 맛을 굳이 비유하자면 마치 비비빅 아이스크림 같은 맛... 그것과 아몬드를 같이 먹는 기분이랄까
무슨 맛인지 크게 상상이 안 갔지만 의외로 고소한 아몬드와 단팥이 잘 어울리는 맛이라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다른 아몬드에 비해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도 꽤 좋아할 것 같다 - 라는 생각이 들었던 만족스런 제품이었습니다.

2019. 5. 20 // by RYUNAN



덧글

  • 2019/05/20 22: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5/23 21: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핑크 코끼리 2019/05/21 08:53 # 답글

    별걸 다파는군요 ㅋㅋ 이전에 명동에서 아몬드 시식하는 매장에서 이것 저것 주워먹어봤는데 저런건 처음 봅니다 ㅎㅎ
  • Ryunan 2019/05/23 21:33 #

    아, 그 아몬드 시식매장 저도 가 봤습니다. 지하에 있는 매장이었지요?
  • 나비 2019/05/21 10:00 # 답글

    시즈닝이 묻어 있는 건가 했는데 초코볼처럼 두툼하게 코팅된 형태였군요.
    허니버터까지는 먹어봤는데 엄청난 다양한 아몬드가 있네요 ㅋ
  • Ryunan 2019/05/23 21:33 #

    조미하지 않은 아몬드는 땅콩하고 비슷한 고소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저런 초코볼 식으로 만들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보입니다.
  • 스카라드 2019/05/23 21:21 # 답글

    단팥에 아몬드라? 괴식이라고 할까요. 류난님의 기행문을 읽은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기행문을 업로드해주셔서 캄사해요.(^_^)

    "류난님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피치항공을 사랑하시면서 어째서 그 속마음을 감추려고 하는 것일까요????"

    당신에게 바치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요!!!(^_^)
  • Ryunan 2019/05/23 21:34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피치항공은 참 뭐랄까...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항공사지요. 많이 이용하긴 합니다 ㅋㅋ
  • Dd 2019/05/27 07:43 # 삭제 답글

    오오오!! 이거 아주맛있는데! 저의 풰이보릿 길림양행 제품입니다. 류난님 후기로 볼수있어서 기분이 색다르면서도 너무 인기많아질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ㅎㅎ
  • Ryunan 2019/05/28 21:51 #

    좋아하시는 제품이었군요 :) 이미 시장에서 엄청 인기있는 제품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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