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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0. 대만 파인애플 케익 펑리수(이마트 피코크) / 타이완 명물, 펑리수를 이마트에서 만나다 by Ryunan

이마트 '피코크(PEACOCK)' 브랜드로도 타이완 명물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가 나오는 걸 발견,
이마트에서 나오는 펑리수는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이마트 '피코크' 브랜드로 나오는 대만 파인애플 케이크(펑리수)로 가격은 4개입 2,480원입니다.

. . . . . .



이마트 피코크 로고, 그리고 하단의 한글 안내를 빼면 타이완에서 사 온거라 해도 믿을 정도로
포장을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피코크 브랜드가 그렇듯 마트용 염가 상품이라기보다는 프리미엄 상품의 느낌.


측면에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원산지를 보니 타이완에서 직접 생산한 물건을 수입해 판매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g의 펑리수 네 개가 들어있으며(총 120g) 열량은 개당 91kcal.


박스 안에는 전용 고정 용기와 함께 개별 포장되어 있는 펑리수 네 개가 들어있습니다.


펑리수 포장 꽤 잘 만들었어요. 역시 피코크 로고랑 이미지사진 글씨 없으면 직접 사온거라 해도 될 정도.
한국에서 생산한 것이 아닌 타이완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니 어찌보면 직접 사온 것과 같은 셈.


포장 안에는 모서리가 살짝 둥근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가 한 개 들어있습니다.
펑리수가 상당히 잘 부스러지는 케이크인데, 일반적인 타이완 펑리수보다는 약간 재질이 견고한 느낌.


측면에서 한 컷 찍어보았는데요, 정사각형의 네모난 모양이 아닌 살짝 식빵 구운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밀도가 높은 케이크 안에는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어 파인애플의 상큼함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수입과자 전문점이라든가 타이완이라면 까르푸 등에서 정말 싸게 판매하는 향만 가미된 싸구려 펑리수에 비하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훨씬 낫긴 합니다만, 어딘가 조금 퍽퍽하고 향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여행 후 공항 면세점에서 사 온 타이완 펑리수를 먹어 본 후라 더 차이를 크게 느꼈던 것 같기도 하고요...

펑리수의 평균 가격을 생각해보면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개당 600원 꼴) 맛은 좀 글쎄? 싶었던 제품.
'싸고 맛있는 펑리수는 없다' 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2019 6. 10 // by RYUNAN



덧글

  • 스카라드 2019/06/17 19:48 # 답글

    아아아아아. 비싸요오오오오. 한 상자 가격이 천원이라면 딱 좋겠네요.(이마트 홍보부에게 살해당한 작성자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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