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9.6.18. 냉라면(농심) /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매콤새콤 국물까지 시원한 여름 라면 by Ryunan

여름을 맞이하여 농심에서 여름용 라면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냉라면' 이라는 제품인데요,
다른 비빔면 같은 시원하게 먹는 라면과 달리 이 라면은 '국물이 있는 시원한 라면' 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봉지당 1,500원, 대형마트 등지에서 번들로 구매하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열량이 일반 국물라면에 비해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한 봉지당 620kcal로 짜파게티 류와 비슷한 수준.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열량이 높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초 고칼로리 라면이니 주의하세요.


냉라면의 조리 방법입니다. 육수는 찬물을 이용해 별도로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기타 정보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기 안에는 둥근 면과 함께 야채 후레이크, 냉육수소스 파우치 두 개가 별첨으로 들어있습니다.


후레이크 파우치에 들어있는 야채 후레이크의 양은 대략 이 정도.
재미있게도 당근 모양과 색깔의 어묵이 같이 들어있네요.


면과 야채 후레이크는 일반 비빔면이나 짜장 계열의 라면을 끓이듯이 끓는 물에 끓여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체에 면을 받친 뒤 물을 전부 따라버리고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차갑게 면을 식힙니다.
차게 면이 식는 과정에서 면이 꼬들꼬들하게 변하니 충분히 면을 끓여준 뒤 식혀야 합니다.


면을 삶는 중간에 국물을 따로 준비합니다.
그릇에 물을 약 200ml(취향에 따라 약간 조절 가능) 정도를 부은 뒤 냉육수 소스와 섞어 국물을 만듭니다.
좀 더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사진과 같이 얼음을 몇 개 같이 넣으면 좋습니다.


찬물에 충분히 식힌 면을 만들어놓은 냉육수소스가 담긴 그릇 위에 부으면 완성!


좀 더 모양을 내고 싶다면 취향에 따라 오이 채썬 것이라든가 야채 등을 좀 더 넣어도 좋습니다.
저는 별도의 건더기를 따로 넣진 않고 그냥 기본 후레이크를 면 윗쪽으로 올려 한 컷 찍었습니다.


상당히 새콤한 맛이 나는 국물인데요, 좀 진한 냉면육수 같은 새콤한 맛 다음으로 느껴지는 뒷맛은 은근히 매운 편.
매콤새콤한 국물 맛이 다소 자극적이라 조금 심심하게 먹고 싶다면 물을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더워서 입맛이 나지 않는 여름철에 먹으면 자극적으로 톡 쏘는 맛 때문에 먹기 좋을 것 같은 면인데
은근히 예전 홍콩반점0410에서 먹었던 여름 한정 면요리인 차가면 (http://ryunan9903.egloos.com/4417236)과
국물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차가면에 매운맛이 다소 첨가되면 이와 비슷한 국물 맛이 날 듯.

뜨거운 국물을 먹기엔 너무 덥고, 비빔라면은 부담스러울 때
여름철 별미로 먹기에 좋았던 시원한 맛의 라면이었습니다.

2019. 6. 18 // by RYUNAN



덧글

  • ㅇㅇ 2019/06/19 18:42 # 삭제 답글

    열량이 높은 이유: 164g이라 그런듯 합니다...
  • Ryunan 2019/06/20 22:08 #

    저게 냉육수 소스(액상) 포함이라 실제 면의 양 차이는 아주 크게 나진 않을 것 같아요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7310088
58247
1795647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