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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3. 띵작 모찌모찌롤 그린티(CU) / 모찌속에모찌,진짜 찰떡이 들어있는 모찌롤 by Ryunan

CU의 편의점 디저트 '띵작 모찌롤 시리즈'
일본 로손 편의점의 히트상품인 '모찌식감롤'(http://ryunan9903.egloos.com/4424697)과 동일한 컨셉으로
한국에 정식 출시, 지금은 플레인 모찌롤 말고도 다양한 맛이 생겨 나름 편의점 디저트로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오늘 산 상품은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모찌모찌롤 그린티'로 가격은 3,200원인가 3,300원인가 했습니다.

. . . . . .



이 제품을 만든 개발자를 위해 검색에 조금이라도 더 걸리라고 해시태그를 써 드리겠습니다.
#모찌속에모찌 #무게감이달라 #순삭각
중량은 150g으로 열량은 455kcal. 모찌롤 계열의 디저트가 다 그렇듯 이것도 엄청난 고열량 제품입니다.


제품의 영양성분표입니다. 1회 섭취량은 1/2라고 안내되어 있군요. 혼자 다 먹을 분도 많겠지만...


반대쪽 측면에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기타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기존 CU의 모찌롤은 일본에서 생산한 제품에 CU 라벨을 붙여서 파는 수입품이라면
이 '모찌모찌롤 그린티' 라는 제품은 수입이 아닌 한국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용기 안에는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 모찌롤 네 개가 들어있습니다.
다른 CU의 모찌롤 시리즈는 총 다섯 개의 모찌롤이 들어있는데, 이 제품은 네 개가 들어있는 게 특징.
그만큼 양이 적다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모찌롤 안에 들어간 찰떡 때문에
제품 전체 중량은 다른 모찌롤보다 훨씬 더 묵직합니다.
안에 크림으로 가득 찬 플레인, 딸기, 초코 등 다섯 개의 모찌롤이 들어있는 제품은 125g, 이 제품은 150g.

그리고 개별 포장이 되어있긴 하지만, 이건 과대포장이라기보다는 모찌롤 안에 들어있는 찰떡이
제품끼리 서로 엉겨붙는 문제를 막기 위해 개별 포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대포장 아니니 안심하시기를...


녹차 카스테라 안 녹차크림, 그 안에 녹차찰떡, 그 안에 녹차앙금, 그리고 그 안에(...)우유크림이 들어있는 구성.
모찌롤 하나에 총 다섯 겹의 층이 나뉘어져 있는 편의점 디저트 치고 상당히 복잡한 구성인데요,
로손에서 판매했던 우지말차맛 모찌식감롤(http://ryunan9903.egloos.com/4425261)과는 전혀 다른 맛.

그리고 이 제품은 먹어보면서 약간 치트키라든가 반칙 같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던 게
원래 모찌롤은 떡을 먹는듯한 쫄깃한 식감 때문에 모찌롤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건데, 여기엔 진짜 떡을 넣어버렸어요.
즉 떡 같은 쫄깃한 케이크의 식감이 아니라 진짜 떡이 들어간 쫄깃한 식감이라는 겁니다(...) 살짝은 반칙 같은 느낌.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달콤한 녹차크림과 녹차앙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꽤 괜찮은 디저트인데요,
녹차 크림의 비중이 높지 않고 찰떡과 앙금이 들어있어 롤케익보다는 만쥬 같은 느낌에 더 가까웠던 맛도 있습니다.
또한 단맛이 다른 모찌롤에 비해 꽤 강한 편이라 그냥 먹으면 상당히 달다고 느낄 수 있을 듯. 커피나 녹차 등은 필수.

2019. 6. 23 // by RYUNAN



덧글

  • 2019/06/25 08:25 # 삭제 답글

    오오 찰떡 들어있는건 아이디어 좋네요 !탄+탄 조합이지만 ㅋㅋㅋㅋ그래도 cu는 항상 한발 늦는 느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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