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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9. 이삭토스트(메가스터디타워점) / 대한민국 대표 토스트 브랜드, 이삭토스트로 가벼운 한 끼 by Ryunan

제가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정문에 이삭토스트 매장이 하나 있었는데 장사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거기 지점만 그런지 다른 곳도 공통인지 모르겠는데, 기본 햄토스트나 치즈토스트 하나 가격이 1,000원,
거기에 생과일주스 한 잔을 1,000원에 팔아서 점심시간만 되면 가벼운 식사를 하려는 대학생들로 바글바글거렸지요.
저도 학교다닐 때 학교 앞 이삭토스트를 자주 이용했지만, 졸업하고 난 뒤 갈 일이 없어 기억에서 잊혀져 버렸습니다.

. . . . . .



얼마 전 노량진에서 헌혈을 한 적 있었는데, 이런 쿠폰을 나눠주더라고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이삭토스트라 쿠폰도 한 번 써볼 겸, 한 번 오래간만에 먹어볼까? 라며 방문.
물론 이걸 위해서 일부러 찾아간 건 절대 아니고(...) 노량진은 종종 갈 일이 있어 나간 김에 들린 것입니다.


방문한 매장은 메가스터디타워점. 토스트는 물론 다양한 음료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이삭토스트에 간 게 거의 10년이 넘었으니, 그 사이 강산이 한 번 바뀌긴 했는데
가격이 꽤 많이 오르긴 했네요. 햄토스트 같은 옛날 학교다닐 때 먹었던 토스트는 없고
가장 기본이 되는 햄치즈 토스트가 2,600원부터 시작. 그 사이 물가 인상을 감안해보면 뭐... 싶긴 하지만.


토스트를 구매하니 스탬프 쿠폰을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매장 내에 먹고갈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러 개 있었고 혼자 식사하러 온 손님들도 꽤 있더군요.
이 동네가 으레 그렇듯 거의 대부분 학원 수강을 하거나 공부하는 학생들 위주.


주문한 햄치즈 스페셜 토스트와 쿠폰으로 받은 자몽에이드.
옛날에 학교다닐 때 종종 먹었던 것과 약간 다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구성을 10여년만에 다시 먹어봅니다.


서비스 쿠폰으로 받은 자몽에이드. 맛은 그냥 자몽맛 나는 탄산음료맛.


햄치즈 스페셜 토스트(2,900원)는 기본 햄치즈 토스트(2,600원)에서 오이피클와 양배추가 추가된 구성으로
두 종류의 야채 추가만으로도 토스트의 볼륨감이 웬만한 햄버거, 샌드위치 못지않게 풍성해졌습니다.


오래간만에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을 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 맛을 알만한 친숙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갓 부친 따끈따끈한 토스트가 당연히 맛 없을 리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삭토스트는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달짝지근한 과일 소스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되게 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기 때문에 더 그리운 것도 있을 듯 합니다.

2019. 6. 29 // by RYUNAN



덧글

  • 2019/06/30 08: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30 13: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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