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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 (2) 토요코인 대구 첫 상륙! 토요코인 호텔 대구동성로점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by Ryunan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 토요코인 대구 첫 상륙! 토요코인 호텔 대구동성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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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규모의 비즈니스 호텔 체인 토요코인(東横イン)
한국에는 서울과 부평, 대전, 그리고 부산에 지점이 있는데 이번에 신규 지점이 한 군데 더 추가되었습니다.
그 신규 지점은 바로 대구 동성로점으로 공교롭게도 제가 대구를 방문한 5월 3일이 호텔 개점일이라
개점 첫 날 숙박을 하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득력이 없어 보여도 할 말 없지만 절대 이걸 목적으로 일부러 이 날짜에 맞춰 온 게 아니라
원래부터 5월 3일, 대구를 내려갈 계획은 있었고 때맞춰 호텔이 오픈한 거라 우연히 타이밍이 맞았던 것 뿐입니다.


토요코인 대구동성로점은 전세계 토요코인 매장 중 297번째 매장, 한국에선 11번째 매장이라는군요.
각 매장마다 저렇게 번호가 있어 이 곳이 몇 번째로 생긴 매장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호텔처럼 단독 건물이 아닌 일반 상가건물에 입주해있는 형태라
로비가 1층에 없습니다. 1층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와야 로비가 나옵니다.


프론트 데스크 앞에 세워져 있는 개점을 축하하는 축하 화분.


개점 첫날인데도 숙박을 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꽤 많았습니다.
의외로 외국인 손님도 꽤 되는 편이었는데, 외국인 손님 대부분은 일본인 손님들이더군요.


오픈 캠페인이 진행중이라 싱글룸을 38,000원이라는 특가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코인 호텔은 신규 점포가 오픈할 때 오픈 캠페인으로 약 1달간 할인 요금을 적용하는데, 이 지점도 마찬가지.


7층 프론트 데스크층에 있는 문 밖으로 나가니 작은 정원으로 꾸민 실내 테라스가 있더군요.


위로 올려다본 모습. 호텔 직원들 혹은 단체 손님들이 집합하는 장소 등으로 활용할 만한 곳입니다.


실내 테라스에서 바라본 호텔 로비 방향의 모습.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작게 화단도 꾸며놓았습니다.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대부분의 한국 토요코인 지점은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 로비와 식당을 별도로 구분해놓는데, 이곳 역시 7층에 별도의 식당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유리벽 뒤로 보이는 공간이 식당.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개방되어 있어 입장이 가능합니다.
식당 안에는 정수기와 자판기, 전자렌지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 시간대가 아니어도 들어가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와서 식당 전경을 한 컷.


테이블마다 꽃장식이 하나씩 놓여 있군요. 막 오픈한 매장이라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테이블.


식당에도 바깥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는데요, 안 잠겨있군요.
어떤 곳인지 한 번 나가보도록 하죠.


바깥으로 나가면 반월당역 일대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와 연결됩니다.
지금은 깜깜해서 별다른 게 보이지 않는데, 낮 시간대에는 시내 풍경을 볼 수 있겠군요.


식당 구석에는 쓰레기통과 함께 주류, 음료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류는 자판기가 아닌 냉장고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류를 구매할 땐 프론트 직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로비 안쪽에 1층에서 올라온 엘리베이터와 별개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로 저 엘리베이터부터는 외부인이 아닌 투숙객만 이용 가능합니다.


아침식사, 그러니까 #무료조식 서비스는 아침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공됩니다.


제가 묵을 객실이 있는 9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는 아주 평범한 토요코인 호텔의 복도.

제가 묵을 방은 934호입니다.
오늘이 호텔 첫 개점일이니 제가 934호의 첫 투숙객이 되는 셈이군요.


오, 여기도?

토요코인 특유의 촌스런 문양의 주황색 이불이 아닌 새하얀 이불,
그리고 커튼 색도 달라서 방 구조는 똑같지만 토요코인같지 않다는 분위기가 좋군요.
단순히 이불 하나만 바꾼 것 만으로 같은 구조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진다니...;;


객실도 다른 오래 된 호텔 지점의 싱글 객실에 비해 훨씬 공간이 넓습니다.
정말 좁은 지점의 경우 저 테이블과 침대 사이에 캐리어 하나 놓을 공간도 없었는데, 여긴 여유가 꽤 있네요.


한 번도 쓰지 않은 화장실 겸 욕실도 깔끔. 자, 그럼 짐 풀고 나가보도록 할까요?

= Continue =

. . . . . .


= 1일차 =

(2) 토요코인 대구 첫 상륙! 토요코인 호텔 대구동성로점

2019. 7. 1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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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9/07/01 17: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04 12: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토요코인 만세 2019/07/01 18:30 # 삭제 답글

    가격 경쟁력만 갖추면은 이거 우리나라 동네 모텔 호텔 망하기 딱 좋네요
  • Ryunan 2019/07/04 12:17 #

    네, 모텔보다 훨씬 더 나은 편입니다.
  • Tabipero 2019/07/02 19:50 # 답글

    우연히 날짜가 맞았을 뿐이라고요?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해도 저도 근처 여행갈 일 있으면 거점으로 삼을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아무튼 이불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확실히 달라보이네요 ㅎㅎ
  • Ryunan 2019/07/04 12:17 #

    단순히 이불 시트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방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게 참 재밌습니다.
  • 스카라드 2019/07/05 19:25 # 답글

    토요코인은 류난인이 일본에 찾아오지 않자 직접 한반도에 상륙했군요. 국내,국외 여행시에 토요 코인에 투숙하지 않는다면 토요코인 본사에서 류난님을 연행할 것입니다.(^_^)

    포스팅 주제와는 딱히 상관은 없지만 류난님께서는 다이제스트를 아주 좋아하는군요. 제가 다이제스트 욕 좀 해도 될까요?(^^;) "다이제는 맛대라길는 하나도 없는 과자업계의 폭탄이다!!!" "다이제는 참 나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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