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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30. 더블 치즈버거 + 2019년 코카콜라 글라스(맥도날드) / 올해는 기념으로 딱 한 개만 by Ryunan

그러고보니 올해도 맥도날드에서 '2019년 코카콜라 글라스 판매' 행사를 했었습니다만
집에 이미 모아놓은 컵의 갯수가 감당못할 정도로 많았고, 이미 똑같은 게 여러개인데 굳이 또 모을 필요가 있나 해서
올해 코카콜라 글라스 행사는 그냥 기념으로 딱 한 개만 구매한 뒤 별도로 모으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회사 퇴근한 뒤 저녁으로 먹은 더블 치즈버거 세트와 2019년 맥도날드 코카콜라 글라스입니다.

. . . . . .



코카콜라 글라스는 행사 당시 맥도날드에서 세트메뉴 구매시 1,000원 추가하여 구매하는 것이었고
이 세트메뉴는 해피밀이라든가 맥모닝 세트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컵의 디자인은 예전에 행사 했던것과 동일한 디자인. 그냥 케이스만 2019년으로 바뀐 것 이외에 변경점이 없어
기념으로 한 개만 구매하고 굳이 6개 시리즈를 모으지 않은 건 나름 잘 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장 정식 메뉴판에 올라와있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맥도날드의 더블 치즈버거.


한때 행복의 나라 라인업에 있었던 말도안되는 가성비의 '맥더블' 과 상당히 유사한 버거인데요,
번(빵)사이에 빅맥에 들어가는 쇠고기 패티 두 장, 그리고 슬라이스 치즈가 두 장 들어간 구성입니다.
맥더블과의 차이점이라면 치즈 한 장이 더 들어갔다...정도가 있겠네요.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메뉴.


어떻게 보면 맥도날드의 또다른 대표메뉴인 쿼터파운더 치즈 시리즈의 미니 버전이기도 해요.
야채는 오로지 다진 양파와 피클이 전부, 양상추 없이 순수하게 고기와 치즈, 케첩으로 맛을 낸 미트러버를 위한 버거.


버거 크기는 비록 작았지만 속에 들어있는 쇠고기 패티와 치즈의 조합은
'이런 게 진짜 햄버거지' 란 인상이 들 정도로 아주 충실하게 고기와 치즈 맛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뭔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 같은 죄책감이 드는 버거긴 하지만, 뭐 가끔 한 번은 괜찮겠지요.

2019. 7. 30 // by RYUNAN



덧글

  • 2019/08/03 17:53 # 삭제 답글

    치즈버거는 진짜 가끔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어릴땐 대체로 치즈버거였는데 ㅋㅋㅋ 어느샌가 보니 맥치킨버거도 없어졌더라고요 ?한참됐는지는 모르지만 어릴때 꽤 좋아했던 메뉴라 아쉬웠네요 ~
  • Ryunan 2019/08/06 10:18 #

    맥치킨 없어진 지 꽤 되었지요. 한때 행복의 나라 메뉴에 있어 가끔 먹었던 메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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