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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5.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맥도날드)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소스와의 만남 by Ryunan

지난 7월 중순, 맥도날드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작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아보카도 시리즈는 총 두 개의 시리즈, 아보카도 토마토와 베이컨으로 출시되었고 그 중 토마토를 먼저 선택.
가격은 단품 4,700원, 세트 5,900원입니다. 사진과 같이 '아보카도 토마토' 라 프린팅된 전용 포장지에 담겨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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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빅맥처럼 종이 고정대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
종이 고정대를 조심히 벗겨낸 후 드시면 됩니다.


구성은 기존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스에 아보카도 소스가 첨가된 형태인데요,
버거를 잘못 만들었네요.원래는 치킨패티가 아래에 깔리고 그 위에 양상추와 토마토가 얹어져야 하는데
조립 순서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순서가 잘못된 것도 다 먹고 사진을 보고 난 뒤에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왜 이렇게 잘게 다진 양상추를 선호하는지도 좀 이해하기 어려운 점.
버거 조립이 더 용이한지는 모르겠지만 먹는 사람은 양상추가 흘러내리는 것 때문에 먹기 불편합니다.


버거의 만듬새가 좋지 못해서 그랬던 것도 있었지마는, 개인적인 첫 인상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광고에서는 매콤한 상하이치킨패티의 첫맛 이후 고소한 아보카도 소스의 뒷맛이 남는다고 하는데
매콤함에서 고소함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게 아닌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걍 이도저도 아닌듯한 인상이라
썩 맛있게 먹진 못했습니다. 타 패스트푸드점에 비해 치킨 패티의 볼륨감이 확연하게 떨어졌던 것도 한몫했고요.

원래는 아보카도 토마토를 먼저 먹어본 뒤 아보카도 베이컨을 나중에 먹어보려 했는데
굳이 베이컨까지 다시 도전하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19. 8. 5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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