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9.8.6. 흑당충전 시리즈 흑당밀크티 호떡 & 흑당밀크티 데니쉬(삼립) / 흑당밀크티 열풍, 양산빵으로 만나보다 by Ryunan

예전의 허니버터 광풍마냥 한국의 식품계를 휩쓸고 있는 '흑당 + 마라' 열풍.
특히 타이완에서 건너 온 흑당밀크티에서 시작된 흑당 열풍은 전국에 퍼진 흑당밀크티 전문점과 함께
공산품에서도 영향이 생겨, 흑당을 넣은 다양한 디저트류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산빵에서도 흑당 컨셉의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빵과 흑당은 원래 꽤 잘 어울리고
비단 지금의 흑당 열풍이 아니더라도 과거 흑당소보루라든가 흑당호떡 같은 제품들은 계속 팔리고 있기때문에
유행에 편승한 것이긴 하지만, 딱히 안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 중 하나는 삼립에서 나온 '흑당충전' 시리즈 - 흑당밀크티 호떡입니다. 정가는 1,000원.

. . . . . .



중량은 92g. 특이성분으로는 흑당밀크티 커스터드 크림이 빵 안에 들어가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


제품의 영양성분표입니다. 빵 한 개당 열량은 308kcal로 꽤 높은 편.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을 포함한 기타 정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장 안에는 총 네 개의 작은 미니호떡 빵이 전용 케이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먹는 것보다는 토스터기나 후라이팬 등에 구워먹는 게 더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드셔도 되고 전자렌지라도 있으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따끈하게 데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양산형 호떡들에 비해 흑당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약간 거무튀튀한 것이 특징.


빵 안에는 흑당밀크티 크림이 샌드되어 있는데, 원래 호떡 안에 들어가는 기본소가 흑설탕으로 만든 것이라
그렇게 큰 위화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기본 흑설탕 소 안에 밀크티의 향이 좀 더 첨가되어
톡 쏘는 농후한 단맛이 조금 약해지고 그만큼 풍미와 향이 살짝 더 좋아졌네요. 의외로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 . .


두 번째 제품은 '흑당충전' 시리즈인 흑당밀크티 데니쉬입니다. 역시 정가는 1,000원.
양산빵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데니쉬 페스트리 안에 흑당밀크티 크림을 넣은 제품.


역시 특이 성분으로 흑당밀크티 카스타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기타 정보입니다.


제품의 영양성분표입니다. 한 봉지(90g) 당 열량은 330kcal입니다.


봉지 안에는 흑당밀크티 호떡과 마찬가지로 조그마한 흑당밀크티 데니쉬 빵 네 개가 들어있습니다.
역시 취향에 따라 전자렌지라든가 오븐 등에 살짝 데워 따끈하게 먹는 쪽을 추천합니다.
중량은 흑당밀크티 호떡과 큰 차이가 없지만 부피 때문인지 이 쪽이 빵이 좀 더 큼직하게 보이는군요.


겹겹에 페스트리 빵 안에는 역시 흑당밀크티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흑당밀크티 호떡에 비해 샌드되어있는 흑당크림의 양은 적지만 빵이 좀 더 보드라운 식감이라
큰 무리없이 비교적 나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흑당이 들어간 밀크티 향이 아주 진한 건 아니지만
밀크티 크림을 사용한 가벼운 양산형 크림빵...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양산빵으로서 갖출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무난히 갖춘 제품이니만큼 무난하게 드시긴 좋을 것입니다.

2019. 8. 6 // by RYUNAN



덧글

  • 다루루 2019/08/06 12:14 #

    허니버터처럼 이 붐도 얼른 더 번져서 흑당마라김자반이나 마라흑당서리태 같은 거 나왔으면 좋겠어요(불지르기)
  • Ryunan 2019/08/09 00:10 #

    빨리 흑당과 마라를 치즈와 함께 한데 쓰까버리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2019/08/08 07:09 # 삭제

    진짜 유행이긴 하네요 ㅋㅋ근데 흑당밀크티 가게들은 곧 줄줄이 문닫을것같아요 ㅠㅠ지금 대만카스테라 찾기 힘든것처럼요
  • Ryunan 2019/08/09 00:10 #

    아마 타이거슈가 같은 타이완 직영 체인만 남고 날씨 추워지면 싹 다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몇년 전 눈꽃빙수 붐과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 같아요.
  • 스카라드 2019/08/09 18:46 #

    맛있어 보이네요. 최근 들어서 주위에서 흑당 식료품이 자주 보이는군요.
  • Ryunan 2019/08/11 13:30 #

    최근 식품업계에 제일 유행하는 것이 흑당, 그리고 마라 열풍이니까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775069
39513
1963396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