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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7. (1) 인생 첫 홋카이도(北海道)! 엽기적인 시간표의 peach항공과 함께 시작하다!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Ryunan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 인생 첫 홋카이도(北海道)! 엽기적인 시간표의 peach항공과 함께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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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듯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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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조금 이야기를 꺼내기 조심스러운 것은 다녀온 곳이 요즘 관계가 역대 최악으로 악화되며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나게 된 국가 '일본' 이란 점인데요,
아베 정부의 무역보복조치에 의한 항의의 의미로 너도나도 일본 상품에 대한 큰 불매운동이 시작되었고
심지어 미리 준비한 여행을 취소해버리는 사례도 심심치않게 속출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며
그리고 지금도 불매운동과 일본에 대한 규탄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문제 때문에 이번 여행이 괜찮을까에 대해 큰 고민을 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주변 사람들의 여행 취소 때문에 걱정을 했습니다. 다만 이 여행은 불매운동이 커지기 전인 반년 전에 예약을 했고,
여행에 대한 준비는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기 전부터 조금씩 해 왔던 것이라
차근차근 준비를 했던 여행을 취소해버리는 건 단순히 수수료로 인한 금전적 손실도 있지만
그 이상의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 커서, 일정의 변동 없이 다녀오는 게 낫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블로그에는 여름 휴가로 다녀온 3박 4일의 일본 홋카이도 여행기가 쭉 이어질 예정입니다.
'나라 분위기가 이런데 어떻게 뻔뻔하게 일본을 다녀오고 여행기로 올릴 수 있냐' 라고 불편해하실 분도 있고
분위기파악 못 한다고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분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그 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여행기를 시작하기 앞서 양해 말씀을 구하며, 그래도 읽기 거북하다고 느끼실 경우
여행기가 연재되는 잠시동안 제 블로그는 접어두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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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와 무관하게 일본 아베 정부의 규탄과 불매 운동을 현재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인 아베 정부의 책임있는 반성과 행동을 강하게 촉구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새로운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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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수요일부터 시작이지만, 저는 화요일 밤 퇴근 후 집에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대중교통으로 인천공항에 올 수 있는 가장 늦은 시각인 '공항철도 막차' 를 타고 말이지요...!

현재 시각 : 7월 31일(수요일) AM 0:40


재작년, 피치 항공을 타고 주말 밤도깨비 도쿄 여행을 갈 때 야간의 인천공항을 이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늦은 시각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자정 너머 인천공항에 도착해본 것은 처음.
평소 오전 7~8시엔 수많은 여행객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없는 인천국제공항도 이 시간만큼은 정말 한산했습니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이라 수하물은 별도 요금을 주고 따로 신청해야 하는데,
갈 때는 수하물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컴팩트하게 짐을 줄였습니다.
공항 곳곳에 수하물 무게를 재는 저울이 있어 제가 가져가는 짐을 전부 재 보았는데요, 가방 포함 겨우 5.8kg.

주말 밤도깨비 여행이 아닌 약간 긴 일정의 여행을 가면서 이렇게 짐을 적게 싼 건 처음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책임질 항공사는... 피치(peach) 항공!

피치 항공은 지난 4월 말, 오사카, 오키나와, 도쿄 다음으로 새로운 인천발 노선을 개통시켰는데요,
이번에 새로 개통한 신규 노선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 공항) 행입니다.
하루 1회 운항하는 노선으로 24시간 운영하는 인천공항이 비교적 한산해지는 밤 시간대를 노린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노선과 마찬가지의 '밤도깨비편' 인데요, 도쿄행보다 시간대가 더 엽기적(...)인 걸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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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AM 02:40 -> 신치토세(삿포로) AM 05:30
신치토세(삿포로) PM 22:00 -> 인천(서울)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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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미친놈이 이런 시간표를 짠 거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완벽한 새벽 시간.
거기에 도쿄 하네다 밤도깨비 노선의 완벽한 역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나마 이 노선이 하네다편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신치토세 공항 도착시 공항에 체류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인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야간버스나 택시를 타지 않는 한 강제 노숙으로 시작해야 하는 하네다보다 훨씬 낫습니다.


7월 말, 8월 초는 한창 우리나라 여름휴가의 피크 시즌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이 많고, 또 항공기 가격도 명절과 더불어 1년 중 가장 비싼 시즌인데요,
불매 운동의 여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미리 준비한 사람들 때문에 비행기 타는 손님은 꽤 많았습니다.
아마 대다수 손님들이 불매운동이 일어나기 한참 전에 표를 구매한 사람일 듯. 피치 항공이라 더더욱 그럴 것 같네요.


티켓을 발권받은 뒤 출국장으로 이동 중.
인천공항 시설을 안내하는 로봇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충전 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진짜 생명을 가진 생명체가 쿨쿨 자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 이 로봇 귀엽다ㅋㅋ'


야간 시간대에는 출국 인원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제선 출국 게이트는 5개 중 하나만 열어놓고 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서도 출국 게이트는 단 한 군데만 열어놓았다는 걸 안내해주는데,
제가 갔을 때 개방해놓았던 출국 게이트는 4번 게이트 한 곳. 그나마도 사람이 없어 엄청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출국 게이트에서 이렇게 빨리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마친 적은 처음이네요.
하다못대 지난 하네다 밤도깨비 여행 때도 지금보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여튼 면세구역에 들어왔습니다.


면세구역에 설치된 포토 존.
어린이들에게 한창 인기가 많은 애니메이션 '핑크퐁 상어가족'


인천국제공항 직원 제복을 입고 있는 거대한 핑크퐁 인형.
한때 '뽀통령' 이란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캐릭터는 뽀로로였지마는
요새는 뽀로로보다 핑크퐁을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 쪽이 더 귀여운 것 같아요.


면세구역에 이 정도로 사람 없이 텅텅 빈 모습은 처음 보는군요.
대부부의 면세점들도 다 문을 닫았고 24시간 운영하는 면세점 몇 군데만 불을 밝혀놓고 있습니다.


탑승동 가는 셔틀트레인 근처에 있는 24시간 주류 & 담배 전문점.
24시간 운영하는 면세점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담배나 주류를 취급하는 곳은 충분히 남아있어
이 두 품목만큼은 어느 시간대에 가도 조금의 차질 없이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소주인 참소주가 박스에 담겨 선물용으로 판매된다는 게 신기해서 한 컷.
'참 소주 프리미엄' 한 병 가격은 무려 18달러. 음... 시중 소주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안 마셔봤으니 모르겠지만;;


셔틀 트레인 타는 곳으로 내려와 탑승동으로 이동.
아침 시간대엔 그렇게 사람이 많던 셔틀트레인도 이 시간대에는 한 칸에 저 혼자 전세중.


탑승동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3월 타이베이 여행 이후 처음이군요.


삿포로로 가는 피치 항공의 탑승구는 115번. 출발 시각은 새벽 2시 40분.

이 피치 항공 출발 시간이 얼마나 엽기적이냐 하면, 이 비행기가 떠나기 바로 전인 베트남 항공편이 1시 50분,
그리고 피치 항공 이후 처음으로 출발하는 제주항공의 후쿠오카 행 노선이 3시간 후인 오전 5시 40분입니다.
피치 항공 삿포로 편 앞뒤로 약 네 시간 동안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편이 단 하나도 없어요!
진짜 그야말로 비행기가 안 뜨는 새벽 시간대의 틈을 완벽하게 파고 든 노선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피치 항공의 보딩 패스(탑승권).

피치 항공의 로고가 새겨진 빳빳한 보딩 패스는 한국에서만 발권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일본 오키나와나 오사카에서는 감열지로 된 영수증 티켓, 도쿄나 삿포로에선 전일본공수(ANA)로고가 프린팅된
보딩 패스를 받기 때문에 어찌보면(?) 한국에서만 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보딩 패스이기도 합니다.
(홍콩이나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피치 항공 노선 티켓이 어떤 식으로 발권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5번 게이트는 현재 탑승 준비중.

보통 인천공항은 두 시간 전 도착을 해야 여유있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지만
새벽 시간대엔 공항에 이용객이 없어 발권 및 출국심사가 굉장히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좀 극단적으로는 1시간 전, 피치 항공 항공사 카운터가 마감하기 전에만 발권을 마쳐도 여유있게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심야 공항버스를 제외한 대중교통으로 가장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방법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이고
공항철도 막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각이 0시 40분,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하는 셈이라
좀 타이트하게 움직일 경우 필연적으로 시간이 30분 이상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분들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15번 게이트에 주기 중인 피치항공 항공기.


아침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적막감이 감도는 인천국제공항의 모습.
맞은편에 보이는 건물은 좀 전까지 있었던 제 1 여객터미널입니다.


마침내 탑승이 시작되어 보딩 게이트를 통해 이동 중.


익숙한 시트, 그리고 익숙한 피치항공 로고와 자주색 유니폼. 아, 그래 피치항공이다...ㅋㅋ
무사히 자리에 앉았으니 이제 도착할때까지 잠시 한숨 자는 일만 남았습니다.
사실상 밤 새서 삿포로로 가는 것이라 비행기 안에서 좋든 싫든 조금이라도 자 두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 운항할 때 최소한의 조명만 켜 놓고 모든 조명을 다 끄기 때문에 이 시간대 승객의 90% 이상은 다들 잡니다(...)

. . . . . .


곧 착륙 준비를 한다는 자동 안내방송을 듣고 잠이 깼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할 땐 바깥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었는데, 슬슬 동이 트기 시작했군요.
비행기 아래로 보이는 구름이 예뻐서 한 컷.


끝없이 펼쳐진 넓은 평야, 아 여기가 홋카이도 땅...


AM 5시 20분.
비행기는 무사히 홋카이도의 관문,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新千歳空港)에 도착했습니다.


착륙 후 나갈 준비를 하는 승객들의 모습.
이번 여행에서는 포켓 와이파이가 아닌 유심을 구매했기 때문에 유심 바꾸고 데이터 설정을 좀 해야 하는데,
비행기 안에서 자는 도중 실수로 핸드폰을 좌석 아래로 떨어뜨려 결국 옆 승객이 일어난 뒤에야
자세를 굽혀 엎드려 바닥을 뒤진 끝에 겨우 떨어뜨린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 역시 이른 아침 시간대라 매우 한산한 모습.


언제 봐도 익숙한 '도착' 안내문.


무빙워크를 타고 입국심사장으로 이동하는 길.
'로이스 초콜릿' 로고와 함께 '어서 오세요, 홋카이도에' 깃발을 보니 홋카이도에 온 게 실감이 납니다.


신치토세 공항에 이 시간대 도착하는 비행기는 피치 항공 단 하나뿐이라, 다른 항공편들과 겹치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입국 심사가 아주 빠른 편인데요, 특히 전 수하물조차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도착 후 입국심사 - 세관신고서 제출까지 마치고 출구로 나가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2019년 여름휴가의 시작.
그동안 꼭 가 보고 싶었던 미지의 땅, 첫 번째 홋카이도(北海道) 편을 시작합니다.

= Continue =

. . . . . .


= 1일차 =

(1) 인생 첫 홋카이도(北海道)! 엽기적인 시간표의 peach항공과 함께 시작하다!

2019. 8. 17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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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돌군 2019/08/17 16:08 # 답글

    시간대가 진짜 엽기적이네요..
  • Ryunan 2019/08/18 22:50 #

    네, 저게 피치항공 하네다 편의 역버전인데, 진짜 상식 밖의(...) 시간표입니다.
  • Barde 2019/08/17 16:12 # 답글

    여름 홋카이도는 겨울과는 다른 맛이 있죠. 이번에도 잘 읽겠습니다!
  • Ryunan 2019/08/18 22:50 #

    여름 홋카이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고양이씨 2019/08/17 17:04 # 답글

    하네다 노숙 자주이용하던 저로써는 저 시간표가 더 무섭네요.... 하네다보다 더 무서운 시간대 ;
  • Ryunan 2019/08/18 22:51 #

    대신 저 시간대로 가면 노숙 없이 바로 공항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 ㅇㅇㅇ 2019/08/17 17:55 # 삭제 답글

    훗카이도는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 그리고 이번편은 그냥 보기만 하고 넘어 갈게요 저도 불편해요 .
  • Ryunan 2019/08/18 22:51 #

    불편하신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차가비 2019/08/17 19:09 # 삭제 답글

    일본 여행을 안가는 것 = 정상
    일본 여행을 가는 것 = 정상
    일본 여행을 가는 것, 또는 안가는 것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 = 비정상

    부디, 류난님 블로그에는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연재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 Ryunan 2019/08/18 22:51 #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아일랜드 2019/08/18 03:56 # 삭제 답글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일본여행기가 올라왔군요... 역시 남자는 핑크... 아니 피치항공이죠... 인천공항에서 영화보면서 밤 샜던 생각나네요...
  • Ryunan 2019/08/18 22:51 #

    피치항공 밤도깨비 노선이 체력이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참 유용하게 탈 수 있는 노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34 2019/08/18 05:57 # 삭제 답글

    응원합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 Ryunan 2019/08/18 22:52 #

    감사합니다 :D
  • 스카라드 2019/08/18 08:09 # 답글

    여름휴가 기행문이 등록되었군요. 고맙습니다! 피치항공의 은총이 류난님에게 내려졌군요.(^_^)
  • Ryunan 2019/08/18 22:52 #

    이번 여행은 피치항공이 없었으면 못 갔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ㅇㅇ 2019/08/18 15:58 # 삭제 답글

    오 언제 올라오는지 계속 기다렸는데 기대됩니다!
  • Ryunan 2019/08/18 22:52 #

    최대한 성실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무지개빛 미카 2019/08/18 16:08 # 답글

    인형이 정말 거대하군요. 처음 보았을 때 봉제인형 판 거 찍어서 포샵으로 늘린 줄 알았습니다.
  • Ryunan 2019/08/18 22:52 #

    실제로 보면 훨씬 압도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핑크퐁 되게 귀엽더라고요.
  • y912100 2019/08/18 16:16 # 답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은 이런 블로그에 오지 말기를....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 Ryunan 2019/08/18 22:52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SANE 2019/08/18 17:26 # 삭제 답글

    드디어 홋카이도에 가셨군요! 홋카이도 여행은 어떨까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ㅎㅎ. 연재 재밌게 기다리겠습니다.
  • Ryunan 2019/08/18 22:53 #

    최대한 성실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at 2019/08/18 19:18 # 삭제 답글

    여행기 기다렸어요!!
  • Ryunan 2019/08/18 22:53 #

    감사합니다 :D
  • 한우고기 2019/08/18 22:58 # 답글

    이번 여행기도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홋카이도는 아주 좋지요!! (딱 1번 가봤네요 ㅠ)
    휴가때 금전적인 문제로 일본에 가지 못했는데
    자꾸 주변에서 바람아닌 바람을 자꾸 넣어서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ㅡㅡ;;
  • Ryunan 2019/08/25 22:23 #

    저는 이번이 홋카이도 첫 여행이었는데, 극히 일부 지방에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JordanK 2019/08/19 16:28 # 답글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리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입장에서 블로그 접속했다가 최신글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본문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다만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이 1편 서두에 있는 내용을 다른 회차에도 써두거나, 다른 회차에 이 1편 링크를 걸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사람이 1편부터 '정주행' 하는 게 아니라서요.
  • Ryunan 2019/08/25 22:23 #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을 반영하여 이후 여행기부터는 제목 아래에 본 편의 링크를 걸어놓으려고 합니다 :D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we 2019/08/29 05:17 # 삭제 답글

    걍 솔직해지지 이블로그 누가봐도 일뽕 블로그 인데 No아베 문구 부터 웃기지 않나 ㅋㅋ
  • ㄷ`ㄷ`ㅇ 2019/08/29 16:48 # 삭제

    님이 뇌를 달고서 NO 뭐시기를 논하는 것부터가 웃기지 않음?
  • 시드 2019/08/29 20:42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역시 무섭군ㅇ6
  • 한남한녀 2019/08/29 22:25 # 삭제

    それで?貴様は何ができるの?
    使える価値もないクズは生きてゆく理由もない
    このポストをどのように読めばそんな発想が生えてくるのか?
    あぁ…そうだ

    これを読みにググってみるこのコメントのしゅじんよ、
    普通の日本人より弱すぎる貴様のただのアクセサリーの脳で
    一生懸命活かしてみよう
  • 시드 2019/08/29 20:43 # 답글

    좋은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지금 가기는 무리지만 언제 한번 돈이 모이고 시국이 좋아진다면 가보기 좋을만한 곳이네요
  • Ryunan 2019/08/31 11:11 #

    하루빨리 일본의 무역규제 해제를 비롯하여 과거사 문제가 일본의 사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리복숌 2019/09/03 09:48 # 답글

    류난님의 부산여행기등을 재밌게 봐온 사람입니다.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입장으로서 이번 여행기는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것 보다 이전 해외여행기를 보면 일본을 압도적으로 많이 다녀오셨거든요.
    개인의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인 면이 크겠지만, 다른 지역의 해외여행기 였으면 어땠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이제는 압도적으로 많은 일본 여행기가 아닌, 다른 나라들이 올라올거라 기대합니다
    개인의 일기가 아닌, 밸리에 공개된 글이라 이런 댓글이 달릴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한일관계가 회복되어 이런 불편한 댓글을 안달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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