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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삼성동 코엑스 A,B홀) / 반일(反日)운동으로 일본이 빠진 빈 자리는 어떻게 채워졌을까? by Ryunan

지난 주 토요일,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상륙하던 날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열린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카카오톡 모두투어 친구추가를 하니 초대권을 한 장 내어주더군요.

2018년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를 꽤 재미있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
주말에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도 한 번 가보자! 라며 태풍을 뚫고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하나투어 박람회와의 차이점이라면
최근 무역제재로 인한 한일관계 냉각으로 국내에 반일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나게 되었고,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행박람회에도 영향을 끼쳐, 해외 부스 중 '일본'과 관련된 부스가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당시 행사장 부스의 절반이 일본이었고, 각 도도부현마다 부스를 따로 낸 것은 물론
도에이, JR니시니혼 등 일본의 철도 회사와 피치 항공같은 항공사에서도 따로 부스를 낼 정도였던 걸 생각하면
그 사이에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신 그 빈자리를 동남아가 크게 차지하게 되었지만요.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기록 : http://ryunan9903.egloos.com/4424936)

여튼 주말에 다녀온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니
모쪼록 편안히 즐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좀 뜬금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인상에 남았던 부스는 '팔라우' 부스.
타이완과 정식 수교를 맺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인 팔라우는 인구가 2만명 수준에 머무는 아주 작은 국가로
의외로 한국에도 정규 노선이 취항하고 있는 국가라 우리나라에서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아니 그 전에 정말로 오게 될 순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를 통해 여행기를 소개시켜줄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9. 9. 11 // by RYUNAN



덧글

  • 작년참가 2019/09/11 17:50 # 삭제 답글

    대게 일본 부스에서 많은 행사 이벤트를 하던데 작년에 모두투어 하는 모습 보고 이번에 안갔습니다 재미도 없고 거의 여행상품 팔기위한 행사로 전락했의니 이젠 별로 참가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
  • 2019/09/14 08:55 # 삭제 답글

    팔라우는 신혼여행으로도 많이 가는 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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