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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 마라샹궈(오뚜기) / 쓰촨(四川) 정통의 맵고 얼얼한 맛! 볶음면으로 즐기는 마라샹궈 by Ryunan

오뚜기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라샹궈' 라는 볶음라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최근 마라열풍이 우리나라를 휩쓸면서 수많은 마라탕 전문점, 그리고 마라가 들어간 다양한 상품이 유행중인데요,
마라탕은 여러 번 먹어봤지만 볶음요리인 '마라샹궈'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하던 차,
이렇게 볶음라면으로 마라샹궈를 처음 접해보게 되는군요.

쓰촨(四川) 정통의 맵고 얼얼한 맛을 살려낸 '오뚜기 마라샹궈'
매운맛이 강한 볶음라면으로 가격은 편의점 기준 한 봉지 1,600원입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제품의 조리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볶음라면 혹은 짜장라면을 조리하는 것과 비슷하게 조리하면 되는데
마지막 단계가 약불에 면을 볶는게 아니라 비빔면처럼 조리된 면과 소스를 넣고 비비는 것이 특징.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확대시켜 보았습니다.


이 쪽은 영양성분표. 한 봉지당 열량은 460kcal로 보통 국물라면 한 봉지 열량과 비슷한 수준.
일반적으로 비빔라면 혹은 볶음라면이 국물라면에 비해 열량이 높은 걸 감안하면 이 제품은 비교적 낮은 수치.


포장 안에는 조금 납작한 모양의 면과 함께 액상스프,
그리고 건더기 후레이크가 들어있습니다.


건더기의 볼륨감이 꽤 좋습니다. 건조 청경채와 양배추, 고추, 쇠고기 등 건더기가 큼직한 편.


끓는 물에 면과 함께 건더기 후레이크를 넣고 약 4분 정도 더 끓입니다.
면이 두껍기 때문에 보통 국물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조금 오래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면이 다 익으면 물을 남기지 않고 전부 따라버립니다.


그 위에 마지막으로 액상스프를 뿌린 뒤 면과 잘 섞이도록 비벼주면 됩니다.


적당히 면과 건더기, 그리고 액상스프가 잘 섞였으면 접시나 그릇에 담아낸 뒤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붉은 양념에서 은근히 매콤한 냄새가 나는데요, 마라향이 아주 강하지 않은 대신 매운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어우, 이거 꽤 매운데요... 마라요리 자체가 원래 매운 음식이긴 하지만, 얕봤다가 큰 코 다칠 매운맛.
거의 불닭볶음면에 필적할 정도로 상당히 매운데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들은 함부로 도전하면 안 될 정도.
마라의 향은 다른 사람들의 후기처럼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물론 아주 안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강렬한 매운맛에 비해 마라향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마라의 진한 풍미와 향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기 좀 어렵지만, 그래도 꽤 매운 볶음면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겐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 10. 2 // by RYUNAN



덧글

  • 좀좀이 2019/10/07 08:30 # 삭제 답글

    소스를 붓고 볶는 게 아니라 비비는 방식이군요. 불닭볶음면에 필적할 정도로 상당히 매운맛이라니 엄청 맵군요. 겨울용 비빔면인가요 ㅋㅋ
  • Ryunan 2019/10/08 23:59 #

    그렇게 봐도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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