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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코시롱 돈까스(사당역-남현동) / 예쁜 플레이팅과 정성들인 소스, 사당동의 돈까스 전문점 by Ryunan

사당역에서 낙성대역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코시롱'을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코시롱돈까스 첫 번째 방문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429642)
마포구청역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돈까스 전문점 '정광수의 돈까스 가게' 와 비슷한 컨셉의 가게로 알려진 곳.

. . . . . .


이번에는 낮 시간대가 아닌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편한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메뉴판.
얼리지 않은 청정제주의 흑돼지를 사용하여 돈까스를 만든다고 하는군요.


지난 번엔 등심과 안심이 함께 나오는 콤보돈까스를 시켰는데, 이번 방문은 새우 콤보를 선택.
등심 돈까스 한 덩어리와 새우튀김 두 마리가 함께 나오는 콤보 메뉴입니다.


테이블에는 물컵을 비롯하여 각종 소스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셀프로 직접 가져다먹을 수 있는 반찬. 단무지와 할라피뇨 고추절임.


그리고 배추김치까지, 총 세 가지 반찬이 비치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 식기 세팅도 마치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중.


스프 대신 맑은 국물이 나오는데요, 오뎅국물 같은 국물이라고 보시면 될 듯.
된장국은 아니에요.


제가 주문한 새우콤보(9,000원)
접시에 음식이 꽤 예쁘게 담겨나오긴 했지만, 평소 돈까스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는 좀 적을 수 있는 양.


타르타르 소스를 끝에 살짝 뿌린 새우튀김 두 조각,
그리고 직접 만든 양송이 버섯이 들어간 소스를 끼얹은 등심돈까스 한 조각이 함께 제공됩니다.
예전 첫 방문 때 제공되었던 시금치 페스토는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빠져 있습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밥은 모자랄 시 무료 추가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크기가 다소 작긴 하지만 돈까스 잘 튀겼습니다. 튀긴 정도도 괜찮지만 소스가 꽤 마음에 들어요.
그냥 소스만 뿌린 게 아닌 양송이 버섯이 들어간 것 만으로도 뭔가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우튀김도 바삭하게 잘 튀겨내어 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튀김 상태도 좋고 소스 맛도 좋아 괜찮은 곳이긴 합니다만, 잘 드시는 분들에겐 다소 음식양이 적다는 게 아쉬운 점.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기본 돈까스보다 양이 좀 더 많이 나오는 곱배기돈까스를 주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돈까스와 함께 맥주 한 잔 시켜서 혼자 먹기에도 좋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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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오래간만에 학교 후배 만나서 밥 먹고 커피마실래 맥주마실래 했다가 맥주로 선회.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몇 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했을텐데
여러모로 이 친구의 앞날이 험난한 장애물 없이 잘 풀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 . . .


※ 코시롱돈까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6번출구 하차, 낙성대역 방향으로 직진

2019. 10. 30 // by RYUNAN



덧글

  • 2019/11/10 22:42 # 삭제 답글

    최근 본 돈까스중에 양이 역대급 적네요 ㅠㅠㅠ
  • Ryunan 2019/11/13 00:21 #

    네, 확실히 양 적은 건 맞았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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