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9.11.9. 오! 라면(오뚜기) /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다' 오뚜기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저가형 라면 by Ryunan

신상품으로 내 놓는 라면들의 좋은 반응와 함께 기업 이미지 또한 상당히 준수하게 유지하고 있는 '오뚜기'
오뚜기의 대표적인 라면하면 단연 '진라면' 을 꼽을 정도로 진라면은 오뚜기의 간판라면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진라면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 저가형 라면 신제품을 새로 내뫃았습니다. 제품명은 '오! 라면'
...아무리 봐도 저 '오!' 는 '오뚜기' 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 같은데 말이죠. 가격은 편의점 기준 650원..정도?
대형마트 등지에서는 4개들이 번들로 1,980원에 파는 곳이 많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사면 개당 500원 꼴.

누가 오뚜기 라면 아니랄까봐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 조합이
'나 오뚜기 라면이에요' 라고 대놓고 알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뒷면 왼쪽 상단엔 제품의 조리 방법과 함께 나트륨 함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봉지라면이 워낙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 그런가 요새 봉지라면엔 나트륨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많네요.


포장 오른쪽에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라면 한 봉지당 열량은 535kcal로 보통 봉지라면에 비해 살짝 높은 감이 있군요.


진라면과 달리 저가형 라면답게 별도의 건조 건더기 파우치가 따로 없습니다.
안성탕면, 쇠고기면, 김치라면 등의 저가 라인업과 동일하게 분말+건더기 스프가 합쳐져 들어있습니다.


끓는물에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약 4분 30초간 더 끓여줍니다.
건더기가 적기 때문에 좀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취향에 따라 건더기라든가 계란을 더 넣고 끓여줘도 됩니다.


다 끓은 라면은 그릇에 담은 뒤 맛있에 먹으면 됩니다.


맛은 매운맛이 강하지 않은 딱 전형적인 한국 라면의 표준이라는 느낌입니다.
신라면이라든가 진라면 매운맛 같은 얼큰한 맛이 아닌 쇠고기면 같은 구수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뒷맛에 후추의 맛이 좀 느껴진다는 게 나름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네요.
적어도 이 제품은 농심에서 급조로 부활시킨 저가라면인 해피라면보다 좀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아주 표준적인 맛이라 이 라면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재료나 소스를 첨가하여
독창적인 라면을 만드는 것도 괜찮겠다 - 싶을 정도로 범용성 또한 좋아 보였습니다.
건더기가 미역 건더기 하나 뿐이라 부실하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간편하게 먹는 목적이 아니라면
채썬 파라든가 계란 등을 곁들여먹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9. 11. 9 // by RYUNAN



덧글

  • 먹어봤음 2019/11/10 12:49 # 삭제 답글

    제 생각에는 오뚜기는 그냥 진라면 만 만들었의면 좋겠습니다
  • Ryunan 2019/11/13 00:35 #

    그래도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4937102
52045
18531656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