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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57) 삿포로는 오늘도 즐거운 맥주 축제!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Ryunan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57) 삿포로는 오늘도 즐거운 맥주 축제!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
. . . . . .



멀리 보이는 호텔이 어제 묵었던 토요코인 호텔 삿포로 스스키노 미나미(札幌すすきの南)점.
처음 올 땐 밤에 와서 건물 외관을 제대로 못 봤는데 낮에 다시 보니 이렇게 생겼군요.


아침에 나올 때 잠시 맡겼던 짐을 찾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밝을 때 건물 모습을 보니 모든 인테리어나 건물 디자인이 정형화된 다른 토요코인과 달리 이질감이 꽤 큽니다.
접근성이 다른 호텔들에 비해 좀 나쁠 뿐이지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묵어보셔도 좋을 듯.


오늘도 스스키노는 축제를 위해 해 지기 전부터 거리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저녁 노점을 위해 장사 준비를 하는 사람들.
이미 노점을 열어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도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가게들이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


부스마다 간판을 걸고 음식 준비를 하는 모습은
우리나라 축제나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모습과 큰 차이 없었습니다.


음식 만드는 부스 옆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맥주와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음식 조리하는 냄새와 함께 꼬치구이 굽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돈키호테와 라운드 원이 있는 스스키노 메인 거리는 이미 퍼레이드가 시작되어 한창 들뜬 축제 분위기.


전날 밤만큼은 아니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꽉 메우고 있는 스스키노 번화가.
이따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겠지요. 그때 전 이 곳에 없겠지만...


수많은 축제 인파들을 뒤로 하고 저는... 음... 제 인생이 뭐 그렇죠(...)


다시 언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스스키노 라운드 원에서 마지막 금기체 디디알을 좀 즐겼습니다.
다행히 아직 공항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한 시간 정도 즐길 시간이 되더군요.


게임을 마치고 나와서 삿포로 역으로 돌아가는 길.
테레비 타워가 우뚝 서 있는 오도리 공원 근처는 이미 놀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그리고 테레비 타워 반대편 공원 일대에선 이미 맥주 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공원에 있는 모든 보도블럭을 가득 메운 파라솔과 테이블.
그리고 이 많은 테이블을 전부 꽉 채우고 있는 사람들. 어디서 다 나온 사람들일까 싶을 정도.


공원 곳곳에 맥주를 판매하는 대형 부스.
이 쪽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라인인가 보군요.


맥주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갓 뽑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맥주 축제인데 삿포로 브랜드는 어디 있는지 결국 찾지 못했는데 아마 다른 쪽에 있었던 듯.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의 종류는 총 네 종류. 가격은 한 잔 570엔으로 동일.
가장 오른쪽에 있는 마스터즈 드림은 생맥주는 아니지만 병으로 마셔본 적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삿포로 맥주 축제라는 게 이런 분위기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오도리 공원 일대.
스스키노 거리 일대의 축제와는 조금 다른, 스스키노가 젊은 사람들끼리 몰려 먹고 마시고 노는 축제라면
이 곳은 직장인이나 친구, 가족단위끼리 몰려와 담소 나누며 맥주 즐기는 자리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교차가 꽤 커서 낮엔 한여름처럼 무더웠지만 밤이 되니 급격이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맥주 축제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 일대는 축제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 Continue =

. . . . . .

= 1일차 =


= 2일차 =


= 3일차 =


= 4일차 =

(57) 삿포로는 오늘도 즐거운 맥주 축제!

2019. 11. 14 by RYUNAN



덧글

  • 스카라드 2019/11/14 15:41 # 답글

    맛있는 맥주와음식을 많이 드셨겠네요.(^_^) 칼로리의 은총이 류난님에게 내려지기를!
  • Ryunan 2019/11/22 00:14 #

    다행히도 저 맥주축제는 구경만...ㅎㅎ;;
  • 다루루 2019/11/14 22:52 # 답글

    삿포로 맥주와 닛카 위스키 때문에 산토리에게 홋카이도는 약간 적진 같은 느낌 아닌가 싶은데 거기서 저렇게 큰 부스를 내니 느낌이 묘하네요.
  • Ryunan 2019/11/22 00:14 #

    네, 삿포로 맥주축제니 당연히 삿포로 맥주가 제일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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