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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컨츄리 맘-초(超) 초코민트 쿠키 + 토하토 캬라멜콘 초코민트 맛 / 해외에서 맛보는 민트초코 광풍(狂風) by Ryunan

지난 8월, 홋카이도 여행 때 사 갖고 온 과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스스키노 시내에 있는 돈키호테 매장을 가니 민트초코 관련 제품들만 모아놓은 매대가 따로 있어
민트초코맛 관련 스낵들이 여러 가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때 집어온 것들 몇 가지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한창 우리나라에 허니버터, 흑당, 마라붐이 분 것처럼 민트초코가 한참 붐이라고 하더군요.
먼저 첫 번째로 맛본 제품은 '컨츄리 맘 - 초(超) 초코민트' 라는 쿠키. 가격은 대충 200엔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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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뒷면에 프린팅된 정보입니다. 한 봉지 60g당 열량은 304kcal로 엄청난 수치.


봉지 안에는 한 입 크기에 들어갈 만한 초콜릿이 샌드된 쿠키가 여러 개 들어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쿠키라면 박스 포장에 들어갈 법도 한데, 봉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게 조금 특이하긴 하네요.


크기는 대략 이 정도, 한 입에 넣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바닥은 초콜릿으로 코팅, 그리고 과자 위에도 초콜릿 코팅이 된 모습이 우리나라의 '틴틴'과 매우 흡사합니다.


표면엔 민트가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초콜릿 덩어리와 함께 코코아 쿠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말 그대로 '민트초코의 정석' 이라 봐도 될 정도로 민트향과 초콜릿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민트초코 쿠키 그 자체.
쿠키가 딱딱하지 않고 꽤 부드럽게 씹혀서 식감도 괜찮아 나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민트초코에 대한 호불호가 워낙... 심하긴 합니다만, 좋아하는 분들은 확실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쿠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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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수 과자인 '캬라멜콘과 땅콩'의 원조격 제품인 '토하토 캬라멜 콘'
이 제품도 민트초코 광풍에 힘입어 민트초코맛 캬라멜 콘이라는 제품이 나왔더군요(...) 포장도 완벽한 민트초코색.
다만 포장 왼쪽 상단의 '기간한정' 이라는 문구를 보면 알 수 있듯 기간 한정 판매 제품입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한 봉지 77g당 열량은 424kcal로 역시 상당히 높은 편.


민초감(感) UP 이라니... 아니 뭐 이런 바람직한...(?!)
여튼 우리나라 못지않게 이 나라도 뭔가 하나 유행을 타면 우후죽순처럼 그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버블티 열풍이 불면서 한국에서 진출한 공차가 잘 나가고 타피오카 넣은 별 제품이 다 나오고 있다고 하니.


과자 모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캬라멜콘과 동일한데, 과자 색 진한 노랑색이 아닌 옅은 녹색입니다.
게다가 부분부분 검은 반점이 박혀있는데 아마 저 검은 반점이 초콜릿일 것 같군요.


다른 과자도 아니고 이런 제품에서 어떻게 민트초코를 재현할까 좀 궁금하긴 했는데, 민트초코맛이네요(...)
앞서 소개한 쿠키에 비해서 특유의 향은 좀 약하지만 분명 민트초코 맛이 느껴지는 특이한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민트초코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원래 '캬라멜콘' 인데 캬라멜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민트 초콜릿이라든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등은 있어도 아직 스낵이나 쿠키류로 나온 제품은 한국에 없는데
나중에 우리나라도 민트초코를 넣은 스낵이나 쿠키류가 판매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취향 존중.

PS : 우리나라에선 보통 '민트초코' 라고 하는데 여기선 '초코민트' 라고 많이 부르나보네요...

2019. 11. 30 // by RYUNAN



덧글

  • 스카라드 2020/01/01 18:26 #

    사견이지만 민트와녹차는 맛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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