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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8. 나만의 작은 이자카야 - 향긋한 올리브와 새송이(후드원) / 저칼로리에 진한 맛, 혼술용으로 제격인 레토르트 안주 by Ryunan

얼마 전 이마트에서 구매했던 '향긋한 올리브와 새송이' 라는 즉석 레토르트 식품입니다.
'나만의 작은 이자카야' 라는 이름으로 술집에서 맛볼 수 있는 안주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끔 만든 제품인 듯.
제조사는 '후드원' 이라는 곳으로 신세계 쪽 계열사, 백화점이라든가 이마트 등에 납품을 하는 업체인 듯 하더군요.
가격은 정가 2,800원인데, 유통기한 임박 할인으로 반액이 빠진 1,4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제품 포장 뒷면에 있는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 등의 정보입니다.
새송이버섯과 올리브를 허브양념에 재운 안주로 열량이 51kcal밖에 안 됩니다.
밤에 가볍게 혼술을 하고 싶은데 칼로리 높은 안주가 부담스러울 때 이거 하나 뜯으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할 듯.


당연히 양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사진에 보이는 접시는 큰 접시가 아니라 간장종지니까요.

국물과 함께 허브소금에 절인 새송이버섯, 그리고 두 종류의 올리브가 들어있는데요, 새송이버섯은 쫄깃쫄깃한 맛,
그리고 올리브는 올리브 특유의 향이 나름 잘 살아있어 양은 적지만 맛이 진해 조금씩 먹기 딱 좋습니다.
진짜 완벽한 술안주용 메뉴 컨셉이고 양도 적기 때문에 혼자서 가볍게 혼술할 때 안주로 즐기기에 좋았어요.
올리브 특유의 향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라면 사서 맥주 혹은 와인 등과 함께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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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강릉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 온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즈므 블랑'


다른 거 다 마시고 저 마시라고 하나 남겨놓았다는데, 이번 올리브 안주와 함께했습니다.
제품 라벨 뒷쪽에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여러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잔에 따라놓고 한 컷.

국화와 산초가 가미되어 국화향과 바나나향,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밀맥주.
밀맥주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저무는 마을' 이라는 뜻을 가진 강릉 '즈므 마을' 에서 이름을 땄다는군요.
향긋한 향이 마셨을 때 입 안에 퍼지는 느낌이 좋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19. 12. 8 // by RYUNAN



덧글

  • .. 2019/12/09 18:36 # 삭제 답글

    이거 맛있게 먹고 같은 시리즈 닭가슴살...?를 구입했는데 그건 절대사지마세요
    로즈마리를 때려부었어요 미친 로즈마리맛밖에 안남
  • Ryunan 2019/12/12 23:41 #

    어, 다음에 그건 발견해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 yudear 2019/12/10 07:29 # 답글

    맥주 병이 너무 이쁘네요
  • Ryunan 2019/12/12 23:42 #

    집에 있는 잔인데 꽤 예뻐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스카라드 2020/01/01 18:35 # 답글

    독특한 디자인의 맥주병이에요. 설명 안 해주면 약병으로 착각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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