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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3) 전주시외터미널 앞 관광호텔, 아리랑호텔 / 2019 가을, 전주 힐링여행 by Ryunan

= 2019 가을, 전주 힐링여행 =

(13) 전주시외터미널 앞 관광호텔, 아리랑호텔

. . . . . .



어제부터 같이 다녔던 일행 중 한 명은 일정이 있어 먼저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저랑 다른 일행 둘은 전주에서 하루 더 있기로 하고 한 명을 먼저 올려보내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TV에서는 한창 조국 전 법무부장관 찬반집회가 열리는 서초동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찬반집회는 그 다음주에 한 번 방문한 적 있었고 제 블로그에도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서초동 조국 찬성+반대집회 : http://ryunan9903.egloos.com/4432966)

서울은 당시 이 문제로 시끌시끌했는데, 당시 전주는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굉장히 평화로웠습니다.


일행 한 명을 버스 태워 보낸 뒤, 오늘 묵을 숙소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첫날 묵었던 1% 호스텔이 아닌 두 번째 날의 숙소는 전주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둘째날의 숙소는 금암동에 위치한 '아리랑 호텔' (
http://0632734193.tshome.co.kr/)
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관광호텔입니다.


원래는 모텔 용도의 숙박시설이었는데, 전주 관광 활성화에 따라 관광호텔로 재탄생한 곳인 듯.
1층의 프론트 데스크에는 아고다 및 호텔스닷컴의 평점이 적혀있는 팻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숙박 비용은 같이 간 일행이 결제를 미리 한지라 정확한 액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상당히 어두컴컴했던 호텔 객실 복도.
복도 분위기부터 90년대 호텔의 느낌이 물씬...


저희가 묵게 될 방은 506호입니다.


관광호텔답게 객실이 꽤 넓은 편. 총 4인이 묵을 수 있게끔 큰 침대 두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번 토요코인 같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비즈니스 호텔만 가다 이런 곳을 오니 참 넓게 보이는군요.


다만 시설 자체는 좀 낡은 편.
오래 된 호텔이라 세월의 흔적이 시설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갖추어져 있는 편입니다.


화장실도 비데도 설치되어 있고 이 정도면 뭐... 특별히 흠 잡을 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하루 숙박하기 좋은 숙소인 듯. 일단 넓다는 게 마음에 들어요.


한국적인 관광호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침대 옆 전등.
그 옆에 있는 전화기는 제가 회사에서 업무에 쓰는 전화기와 동일해서 약간의 트라우마가(...)


체크인 후 바로 나가지 않고 전날 금요일에 본방을 놓쳤던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본 뒤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권영구 전무... 볼 때마다 웃음폭탄...;;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물론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 Continue =

. . . . . .


= 1일차 =


(13) 전주시외터미널 앞 관광호텔, 아리랑호텔

2019. 12. 3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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