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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 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ee - 사당역) / 빵의 고장, 프랑스에서 건너 온 브랜드 베이커리 by Ryunan

사당역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 카페 '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ee)'
브리오슈 도레는 1976년에 탄생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전 세계에 약 500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규모가 큰 프랑스 빵집이라고 합니다. 밀가루를 비롯한 재료들을 프랑스에서 공수하여 구워낸다고 하는군요.

사당역 앞에 새로 생긴 매장을 차도 마실 겸 겸사겸사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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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빵, 크루아상을 들고 있는 캐릭터가 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아주는 모습.


출입구 안쪽 벽에 붙어있는 문구 아래에 있는 프랑스 국기 색의 삼색 띠.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다른 빵집과 달리 심플하면서도 꽤 캐주얼한 느낌의 실내가 특징.


방문했을 당시가 크리스마스 전이라 실내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었습니다.





각종 빵의 가격은 백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2000원의 경우 1.2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작은 사이즈의 미니 빵들 가격은 1천원대로 의외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대비 크게 비싸진 않네요.


프랑스 빵의 상징 하면 역시 바게트.
'바게트 파리지앵' 이라는 이름의 바게트 빵도 판매중이었는데, 이건 왠지 맛이 좀 궁금하네요.


카페는 2,3층 공간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받은 진동벨은 하트 모양.


제가 주문한 음료는 자몽에이드.


상당히 꾸덕하고 진해보이는 초콜릿 와플처럼 생긴 이 빵의 이름은
고프흐 핀느 오 쇼콜라(Gaufres Fines au Chocolat) 라고 합니다. 가격은 4,000원.


벨기에식 와플 같은 걸 생각했는데, 초콜릿 코팅 안에 들어있는 와플은 겹겹이 크루아상 같은 식감의 빵이라
굉장히 보들보들하고 고소했습니다. 엄청 꾸덕하고 달 것 같지만, 초콜릿의 쌉싸름한 풍미는 진하고
의외로 단맛이 적어 부담없이 가볍게 먹기 좋았던 빵. 확실히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못한 매력이 있습니다.


카페 공간 실내는 대략 이런 분위기.


이번엔 제대로 된 방문이 아닌 그냥 차 마시러 들어간 목적이 더 컸던지라
다음에 한 번 기회가 생기면 그 땐 빵이나 케이크류도 맛보면서 제대로 한 번 접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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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만화책 두 개, 카케구루이 트윈 2권과 원피스 94권.

카케구루이는 본편도 좋지만 사오토메 메아리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작인 트윈도 꽤 좋네요.
특히 작화는 개인 취향으로 본편보다 트윈 쪽 작화가 좀 더 마음에 드는 것도 있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원피스를 처음 읽기 시작한 게 1999년, 8권까지 나왔을 때였는데 벌써 20년이 지나 100권을 바라보고 있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연재가 되고 몇 년 후에 완결이 날지 알 수 없지만,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사 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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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오슈 도레(Brioche Doree)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2번출구 앞

2020. 1. 11 // by RYUNAN



덧글

  • 고양이씨 2020/01/11 07:26 # 답글

    이름에 브리오슈가 있어서 브리오슈를 주로 다룰줄 알았는데 페이스트리 종류를 주로 만드는 업장이었네요 ㅇㅁㅇ...
  • Ryunan 2020/01/14 21:19 #

    네, 그래도 나름 본격적으로 만드는 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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