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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4. 샌드위치 꿀호떡(샌드팜) / 식빵 대신 호떡을 넣은 단짠단짠 샌드위치 by Ryunan

얼마 전, SNS의 지인분께서 꽤 재미있는 상품을 하나 발견하여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샌드팜' 에서 출시한 '샌드위치 꿀호떡' 이라는 신상 샌드위치였는데요,
오늘 소개할 이 '샌드위치 꿀호떡' 의 가격은 2,500원으로 구매한 곳은 GS25입니다.

. . . . . .



편의점 꿀호떡 사이에 햄, 치즈, 스크램블 에그 등을 끼워넣은 맥머핀 컨셉의 샌드위치인데요,
호떡의 단맛, 햄, 치즈의 짠맛을 결합한 단짠단잔함을 컨셉으로 내세운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프린팅되어 있는 영양성분표. 샌드위치 하나당 열량은 517kcal군요.
빵이 일반 샌드위치 식빵이나 머핀이 아닌 꿀호떡을 사용한 거라 열량이 좀 높은 듯 합니다.


포장 좌측에 프린팅된 원재료 및 함량 등의 정보입니다.


포장 안에는 전용 용기와 함께 꿀호떡으로 만든 샌드위치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둥근 모양 때문인지 샌드위치라기보다는 햄버거에 좀 더 가까운 외형이군요.
그냥 먹는 것보다는 전자렌지에 약 3~40초 정도 따끈하게 데워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체다슬라이스 치즈 위에 소스가 발라져 있는데, 이 소스의 정체는 딸기잼.
순간적으로 잠깐 '군대리아 햄버거' 의 악몽이(?) 떠올라서 약간 식겁하긴 했는데, 뭐 괜찮겠지요...?
소스와 별개로 체다슬라이스 치즈 아래엔 얇게 썬 햄 한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바닥쪽에는 스크램블 에그 - 라고 하는 계란샐러드가 한 겹 발라져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좀 너무 적은 게 아닌가싶은 느낌도 있네요.
구성 자체는 심플합니다.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맥머핀과 얼추 비슷한 구성입니다.


이게 무슨 괴식일까 싶어도 막상 또 들어간 구성은 나쁘지 않아
의외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요...


꿀호떡 안에 들어있는 흑당크림의 단맛과 치즈, 햄의 짠맛이 서로 단짠단짠하게 어울리는 건
생각보다 그 맛이 나쁘지 않았고 의외로 조합이 괜찮긴 했습니다만,
맛이 아니라 식감에서 문제가 좀 있네요. 좀 전체적으로 약간 식감이 질척거립니다.
호떡에서 나오는 크림 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전체적으로 좀 축축하고 질척한 식감이 느껴진다는 게 문제.

그래서 이걸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고민을 해 봤는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먹는 게 아닌 집에서 데워먹는다면
호떡 부분만 따로 떼어내어 오븐이나 토스터기에 구워 표면을 바삭하게 구워먹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시도는 안 해봤지만 호떡 빵 부분을 바짝 구워서 바삭하게 하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 . . . .

식감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지 단짠단짠한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만족감보단 아쉬움이 좀 많았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딸기잼은 넣지 않는 게 더 나았을 거란 생각도 드는군요. 단맛은 호떡크림만으로 충분.

2020. 1. 14 // by RYUNAN



덧글

  • 스카라드 2020/01/17 16:53 # 답글

    맛있어 보이네요. 봉지안에 하나뿐이데. 좀 더 인심써서 1500원이면 좋겠어요. (샌드팜과 Gs그룹에 살해당한 사람이 남길 댓글입니다.)
  • Ryunan 2020/01/20 14:48 #

    저는 2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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