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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5. 브레드 랩(연남동) / 연남동 소이연남 2층에 위치한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빵집 겸 카페 by Ryunan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타이 음식 전문점 '소이연남' (http://ryunan9903.egloos.com/4434052)
건물 2층에는 소이연남과 별개로 빵집 겸 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 . . . .



빵집 이름은 '브레드 랩' 이라고 합니다.


방문했을 때가 크리스마스 이전이라 출입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려 있습니다.


1층의 소이연남도 그렇고 이 건물, 옛날 2층 가정집을 개조하여 1층은 식당, 2층은 카페로 만든 거라
옛날 80년대 2층 양옥집의 형태가 꽤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 현관의 흔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아마 가정집이었던 시절엔 왼쪽 문이 현관문, 그리고 거실이 바로 나왔겠지요.
옛날에는 이런 형태의 가정집이 많았는데, 친구네 집 놀러갔을 때도 이런 스타일의 집들이 많았습니다.


매장 한 쪽의 또다른 크리스마스 소품들.


꽤 유명한 곳인 듯, 블루리본 서베이 스티커가 상당히 많이 붙어있네요.
매장 중앙에 빵 담는 쟁반과 함께 물통, 물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매장 내에서 잘 나가는 빵은 저렇게 인기순위를 따로 표시해놓았습니다.
통밀 치즈 바게트와 통밀 무화과 바게트.


빵의 종류가 일반 빵집에 비해 아주 다양한 건 아니지만 이 가게만의 독창적인 빵들이 많습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긴 하네요.


가게에서 제일 인기있는 빵은 단연 치아바타류.
1위 메뉴로 페퍼로니 치아바타, 그리고 2위 메뉴로 올리브 치아바타, 이 둘이 최고 인기 제품인 듯.
다만 이 날은 양꼬치 먹고(http://ryunan9903.egloos.com/4434565) 2차로 차마시러 방문한 거라 빵을 사진 못했습니다.


커피를 주문한 뒤 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벽걸이 소품들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곳이라 그런지 방이 몇 군데로 나뉘어져 있고 방마다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저희가 들어간 방에는 피아노까지 놓여져 있군요. 다만 소품용이라 칠 수는 없었습니다.


여기에도 난로가 놓여져 있는데요, 난로 바로 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이런 걸 레트로풍이라고 해야 하나, 요 근래 갑자기 난로 놓은 매장들을 많이 보는 느낌.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원) 한 잔.


그냥 커피만 마시긴 뭐해서 가벼운 디저트로 까눌레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일행들도 각자 빵이나 케이크를 따로 주문했는데, 접시에 같이 담아 내어주었습니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먹어보는 까눌레(2,500원)
첫 번째로 먹은 건 가능역 근처의 모 카페였는데, 당시 생소한 맛이라 표현 잘못했다가 한 번 혼난 기억이...^^;;


굉장히 단단한 표면과 달리 속은 커스터드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을 가진 디저트.
보드랍고 달콤한 속도 좋았지만 바삭바삭한 겉부분과 속을 적당한 비율로 같이 먹으니 꽤 좋았습니다.
역시 큰 빵을 사지 않고 가볍게 커피랑 마시기 위해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았어요.


다만 다음에 기회가 있어 또 오게 된다면, 그 땐 인기 있는 다른 빵들을 한 번 집어봐야 할 듯...

. . . . . .


※ 브레드랩 찾아가는 길 : 홍대입구에서 연남동 가는 길, 수협은행에서 좌회전 후 쭉 직진, 사거리 소이연남 2층

2020. 1. 25 // by RYUNAN



덧글

  • ㅇㅇ 2020/01/27 20:26 # 삭제 답글

    저 까눌레 한조각이 2500원인가요??
  • Ryunan 2020/01/27 21:30 #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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