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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코메다커피(コメダ珈琲店) 브랜드 관련 상품 이것저것 (팥죽샌드 비스킷, 콩과자, 커피, 레몬스쿼시, 멜론크림소다 캔디) by Ryunan

일본 나고야에 본진을 두고 있는 카페 브랜드 '코메다 커피(コメダ珈琲店)'
코메다 커피에서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 디저트, 샌드위치류와 별개로
자사 브랜드의 몇 제품을 기념품처럼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번에 그 상품들을 구해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런 제품이 있다' 정도로만 이 포스팅을 통해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윗 사진에 있는 세 가지 상품은 전부 코메다 커피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것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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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소개할 상품은 '시루코 샌드(しるこサンド - 팥죽 샌드) 미니 비스킷' 이라는 제품으로
가격은 한 봉지당 100엔입니다. 비스킷 사이에 단팥이 샌드되어 있는 제품인 듯 합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한 봉지(40g)당 열량은 195kcal로 꽤 높은 편.
중량을 보면 알겠지만 봉지 포장이 크지 않고 한 번에 먹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가 특징.


봉지 안에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비스킷 여러 개가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인 비스킷에 비해 살짝 색이 짙은 커피색을 띠고 있는것이 특징.


커피점에서 판매하는 비스킷이라 커피맛이 날 것 같아보이지만, 실제로 커피맛은 전혀 나지 않고
그냥 약간 단팥의 풍미가 느껴지는 달콤한 비스킷이라고 보시면 될 듯.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건 좋은데,
단팥의 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 단맛이 커피랑 잘 어울릴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차 마실 때 같이 먹을 다과로 꽤 괜찮네요. 여러 봉 사다놓고 하나씩 뜯어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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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코메다의 콩과자' 입니다. 말 그대로 콩을 넣은 스낵. 역시 한 봉지 100엔입니다.


한 봉지(77g)당 열량은 407kcal로 역시 상당히 열량이 높은 편.
이 콩과자는 코메다 커피에서 음료를 시킬 때 다과로 같이 나오는 과자라고 하는데
단팥과 토스트가 나오는 모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간대를 제외한 시간대에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코메다 커피를 항상 모닝 서비스 시간대에만 갔기 때문에 콩과자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포장 안에는 동글동글한 콩과자가 가득 들어있는데 익숙한 맛이라고 보면 될 듯.
바삭바삭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콩과자가 질리는 감 없이 계속 집어먹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좀 전의 비스킷은 커피와 같이 먹어야 어울릴 것 같다면 이건 차, 그리고 맥주 안주로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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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제품은 '코메다 커피 캔디' 로 역시 가격은 100엔입니다.


호올스 같은 캔디류와 비슷한 포장으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앞의 두 제품이 커피와 연관 없는 제품이라면
이 제품은 유일하게 커피와 연관이 있는 '커피맛 캔디' 입니다.


측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으니 요령껏(...^^;;)


껌 포장 뜯는 것처럼 오른쪽의 포장을 벗겨내면 그 안에서부터 하나씩 캔디가 나옵니다.
캔디 크기는 호올스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크기라고 보면 되겠네요.


굉장히 깔끔한 커피맛 캔디로 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커피의 풍미와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디저트 커피 캔디에 비해 좀 더 커피향이 진하게 나는 게 꽤 마음에 들었던 캔디로
밥 먹고 난 뒤에 디저트로 한 개 먹으면 입 안이 깔끔하고 달콤하게 정리될 것 같은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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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제품은 코메다 커피 매장에서 구매한 게 아닌 일반 마트에서 구매한 '코메다 커피 캔디'
코메다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음료 메뉴인 '생 레몬 스쿼시(生レモンスカッシュ)'
'멜론 크림 소다(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 이 두 가지 음료 맛을 재현한 2종의 캔디가 들어있는 상품입니다.
가격은 돈키호테 매장에서 대략 200엔대 초, 중반에 판매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두 종류의 캔디에 대한 설명. 왼쪽은 멜론 크림 소다, 오른쪽은 생 레몬 스쿼시.
장화 모양의 전용잔에 담겨 나오는 이 음료 중 크림 소다는 저도 여행 당시 마셔본 적 있었던 인기 메뉴 중 하나.


캔디 한 개(4g)당 열량은 16kcal라고 합니다. 총 중량은 67g.
왼쪽에는 일본에로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등의 각종 정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봉지 안에는 레몬 스쿼시와 멜론 크림 소다 캔디, 두 종의 캔디가 각 8개씩 들어있습니다.


사진은 별도로 없지만 레몬 스쿼시의 경우 굉장히 상큼한 레몬맛을 느낄 수 있는 캔디입니다.
상당히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단맛이 좀 더 강화된 레모나 분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맛 속 뒤끝이 굉장히 상큼한 맛이라 상큼한 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크림 소다의 경우 달콤한 멜론맛과 함께 살짝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캔디인데요,
단단한 캔디가 아닌 바이오 캔디처럼 쫀득쫀득한 캔디로 만들면 더 맛이 어울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멜론의 맛에 크림맛이 부드럽게 더해진 캔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몬보다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 번 여행 당시 찾아간 기록을 소개했던 코메다 커피(コメダ珈琲店)
코메다 커피 이름을 달고 나오는 상품들 몇 가지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가격도 100엔으로 부담이 덜하고 크기는 작지만 맛이 좋은 편이라 회사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의리로(?) 돌릴 가벼운 여행 선물로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캔디, 그리고 비스킷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020. 1. 29 // by RYUNAN



덧글

  • 2020/01/29 2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2/02 19: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2/02 20: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2/04 12: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스카라드 2020/02/15 15:59 #

    단팥맛 비스킷이 제일 맛있어 보이네요! 앙. 국내 유통업체에서 수입해주면 좋겠는데! 그저 희망사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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