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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30. 프랑스 초코쿠키 스틱(맥도날드) / 프랑스에서 건너 온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 쿠키 by Ryunan

맥도날드의 신상품 디저트 '프랑스 초코쿠키 스틱'을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음료라든가 아이스크림 관련 제품은 많지만 달달한 디저트류가 부실한 맥도날드에서 새로 나온 상품으로
단품 가격은 1,500원, 다만 커피와 함께 구매할 땐 500원 할인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 . . . . .



아침 출근길, 조금 일찍 나와 회사 근처 맥도날드에서 프랑스 초코쿠키스틱을 구매.


맥도날드의 커피는 매장에서 마시고 갈 경우 맥카페 전용 머그잔에 담아주는데,
이 맥카페 로고가 새겨진 전용잔이 꽤 예뻐서 집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네요.
여름마다 맥도날드 올림픽&월드컵 전용 글라스 파는 것처럼 이것도 따로 판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별도의 판매 계획은 없나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산을 갖고 나오는 건 안 되지만요.


텐더나 맥윙, 모짜렐라 치즈 스틱을 담는 전용 종이 포장지에 쿠키를 담아 줍니다.


포장 안에는 길쭉한 모양의 쿠키 한 개가 들어있습니다.
쿠키의 크기가 그리 크진 않은데, 이디야 등의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스틱 케이크와 비슷한 사이즈.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대충 길이가 12cm 안팎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엔 크게 기대를 안 하고 그냥 '신상품이니까 한 번 먹어보지 뭐...' 라고 생각하고 고른 물건인데
이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쿠키네요. 쿠키 안에 박혀있는 초콜릿 칩과 헤이즐넛의 씹히는 맛이 꽤 괜찮은 편이고
농후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한 단맛이 아니라 먹기에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느낌입니다.
커피랑 같이 묶어서 구매할 경우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부담이 덜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
맥도날드에 식사가 아닌 커피를 마시러 갈 때, 천원 추가해서 쿠키를 같이 곁들여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단품으로 사기엔 좀 애매하고, 커피랑 같이 붙여서 구매하면 괜찮은 제품.

최근 한국 맥도날드의 기존 한국인 대표가 사임하고 새로운 외국인 대표가 사장 자리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간 타 패스트푸드에 밀려 위상이 크게 추락한 맥도날드가 다시 예전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020. 1. 30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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