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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5. 55번 누가크래커(타이완 지우펀) + 신동양 버블티 케이크(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by Ryunan

타이완에서 건너 온 두 종류의 과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첫 번째는 타이완 여행을 가면 펑리수와 함께 꼭 사온다는 '누가크래커' 인데요,
예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융캉제의 '미미크래커' 와 함께 '지우펀' 이란 관광지에서 가장 유명한 누가크래커인
'55번 누가크래커' 라는 제품입니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냐하면 그 가게가 55호 점포인 이유라는군요.

플라스틱 곽에 포장이 되어 있으며 가격은 1상자 150NTD(약 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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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박스 안에는 개별 포장되어 있는 총 15개의 누가 크래커가 들어있습니다.


워낙 한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제품이라 포장에 'No.55 누가크래커' 라는 한글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수많은 한국인 방문 후기가 있고 이미 지우펀 필수선물로 자리잡은듯.


파를 넣고 반죽한 짭조름한 크래커 사이에 딱딱한 누가크림이 듬뿍 샌드되어 있는 크래커는
그냥 먹는것보다 전자렌지에 약 10초정도 데워 누가크림을 살짝 부드럽게 녹인 뒤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비단 55번 누가크래커 뿐이 아닌 모든 누가크래커가 그냥 먹는것보다 데워먹어야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확실히 이름 있는 가게는 그 이유가 있다는 걸 증명하듯 시판되는 양산향 누가크래커에 비해 훨씬 맛있습니다.
과자 부분이 기름지지 않고 적당한 고소함과 짠맛이 있으며 이게 찐득달콤한 누가와 어울리니 단짠함이 참 좋네요.

혹여라도 타이완 지우펀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선물용으로 사 오기 좋은 제품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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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기념품점 '신동양(新東陽)'에서 판매하는
'신동양 버블티 케이크' 라는 케이크 스타일의 과자입니다. 가격은 300NTD(약 12,000원).
공항 면세점이 아닌 면세구역 바깥에 있는 제품으로 귀국할 때 선물로 사 오기 좋은 제품입니다.


역시 한국인이 많이 사는 제품이라 그런지 '신동양 버블티 케이크' 라는 한글 라벨이 붙어있네요.
타이완의 유명한 음료인 '버블밀크티' 를 케이크로 재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박스 뒷면에는 대만어, 영어 2개 언어로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총 10개의 개별 포장된 케이크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타이완의 대표적인 과자인 펑리수와 비슷비슷한 크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과자랑 비교하자면 지금도 나름 잘 나가고 있는 오리온 닥터유 브라우니 케이크와 비슷.


비닐 포장 안에 들어있는 케이크의 외형은 펑리수와 굉장히 유사해보입니다.
케이크 표면이 부스러기가 잘 생기기 때문에 뜯을 때 가루 떨어지는 걸 조심해야 할 듯.


펑리수와 마찬가지로 케이크 안에는 버블티로 만든 소가 들어 있습니다.
버블티 타피오카 특유의 쫀득쫀득한 맛을 어느정도 재현시킨 농축된 밀크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펑리수와 달리 생각했던 것보다 약간 딱딱한 편이라 먹기 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의외로 꽤 진한 밀크티 맛을 잘 살린 제품이라 밀크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듯 합니다.
타이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펑리수 선물이 조금 식상하다... 싶을 때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2020. 2. 5 // by RYUNAN



덧글

  • 차가운가을비 2020/02/05 12:07 # 삭제

    누가 크래커는 흔한 토산물중의 하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 Ryunan 2020/02/09 00:58 #

    네, 정말 고마운 선물이 맞지요. 흔하긴 해도 맛도 아주 좋고 ㅎㅎ
  • 스카라드 2020/02/15 16:22 #

    거품차 케잌은 꼭 먹어 보고 싶어요. 최근에 너도 나도 거품차,흑설탕차에 열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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