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샌들이랑 옷 한 벌 샀습니다.

정장이 한 벌 있기는 하지만, 겨울 정장이라, 이 더운 7월에 도저히 입고갈 수 없는 옷이지요.
여름 정장을 한 벌 구입할까 생각했었는데, '여름정장 있어봤자 거의 입지도 않는다' 라는 말을 듣고
가볍게 입을 재킷을 한 벌 구입해서 안에 적당히 와이셔츠 넣고 입는 게 가장 좋을 거 같더군요.
최근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잠실 롯데백화점을 가서 괜찮은 재킷이 있는지 이것저것 둘러보았는데
꽤 맘에 드는 제품이 있어 '오 이거 괜찮다' 하고 가격표를 보니'5X만원'
'손님, 지금 20% 세일기간이고요, 좋은 거 고르셨어요. 한 번 입어보세요~^^//?'
'...아...아뇨 됐어요...ㅠㅠ'
백화점은 바겐세일 기간이라 해도, 내 경제수준으로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가격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바로 옆 롯데마트 월드점에서 옷을 구경 후,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파크랜드 여름용 재킷. 정가 199000원에 이런 저런 협상으로 에누리해서 13만원에 구입.

손수건 1개와 신사양말 2종세트. 어쨌든 공짜로 이런 거 받으니까 기분 좋습니다..

오래전에 산 샌들이 하나 있긴 있는데, 애들 신는 스포츠샌들이라, 신고다니기 참 그렇더라구요.
분명히 상품이 진열된 가격표에는 24900원이라 붙어 있었는데 실제 계산대에서 찍으니
19900원이 나와 좀 당황했던 상품입니다. 뭐 어쨌든 좋은 거긴 하지만요...^^;;
그리고 오늘은 5년동안 함께했던 제 카메라의 뒤를 이을 새로운 카메라를 주문했네요.
이 카메라는 도착하는대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스킨이 오랫동안 변화이 없어서, 오늘 한 번 바꿔봤습니다.
블로그 이름도 기존의 '류토피아 - 류난의 맛있는 블로그세상' 에서
'RYOTOPIA ☆ 2008'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고요..
어째 분위기가 괜찮을련지 모르겠네요...^^;;
html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더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여기까지 고쳐내는 데로 엄청난 삽질만 했습니다...
어쨌든 당분간 이 분위기로 계속 나가야겠습니다.

# by | 2008/07/02 18:54 | 물건샀슈 | 트랙백 | 덧글(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