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beautiful world~!!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기사는 정말 보고 제대로 쇼크. 등록금으로 인한 본인의 괴로움이야
남 일 같지 않아 이해되지만 아무리 백 번 양보하더라도,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아넣은 저 녀석의
큰 죄는 어떻게 갚을거냐, 당신은 죽으면 끝이지만, 당신 부모는 죽는 순간까지 평생 자식을 죽인
살인자라는 죄책감에 괴롭고 끔찍하게 고통받으며 살게 될 텐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올림픽 동안 잠시 즐거웠던 뉴스가 끝나니, 오래 기다린 양 더 즐거운 뉴스가 세트로 몰려온다.

코스피지수와, 환율기준가 수치가 역전할 때가 머지 않았구나, 강만수, 너 이 씹새끼 젼나 화이팅!

20080902 written by RYUNAN


by Ryunan | 2008/09/03 01:10 | 사람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VIPS 평가단 당첨 -_-


얼마 전 응모하고 나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빕스 평가단에 당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용기간이 9월 12일까지고, 서울은 물론 천안 빕스도 마땅히 갈 일이 없을 것 같아
이 쿠폰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멤버쉽 할인 동시적용 된다지만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LGT는 셋째주 수요일에만 30% 할인이 되기 때문에
멤버쉽 이용은 사실상 불가능.


문제는 50% 할인되어도 여전히 무지 비싸고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은 할인이 안 된다는 것.
어떻게 카드 맞춰서 조금이라도 싸게 먹을 바에는 차라리 일 마고를 가고 말지요 -_-
그게 아니면, 좀더 저렴하게 애슐리를 가거나...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6시간 수업 들었더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기분이군요.

20080902 written by RYUNAN



by Ryunan | 2008/09/02 23:40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18)

부적절한 해명.



예전 포스팅했던 글 중 http://ryunan9903.egloos.com/2010519 에 어떤 분이 남겨주신
댓글 중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신변을 고려해 감사하게도 비공개글로 남겨주셨고,
이미 한참 지나간 예전 일이라 그냥 별다른 답변 없이 읽고 지나가려 했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것에 대해 제가 직접적인 입장표현을 하지 않으면, 또 어떻게 사건이 확대해석되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따로 포스팅을 내서 이것에 대해 간단히 해명하려 합니다.

공교롭게도 어제 메신저로 모 친구와 이에 관련된 얘기를 잠깐 했다 말았는데
일부러 맞춘 타이밍인지 이런 댓글이 걸려 조금 신기하기도 하군요...-_-;;

저 글을 남겨주신 분께서,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비로그인 닉으로 글을 써 주셨고,
글 원문 외 닉네임 혹은 글쓴 시각 등의 정보들을 비공개 처리했기 때문에, 쓰신 분께는 별다른 피해가
가지 않을거라는 개인적인 판단하에 이 원문을 올리게 되었으므로 너그러이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예전에 E모 게임 2.0이 나오기 전, 모 커뮤니티에서 2.0을 비하하는 어떤
여성 유저에게 '각목을 들고 찾아가서 패주겠다' 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고, 그 얘기가 지금도
조금씩 그 커뮤니티 혹은 제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어떤 여성 유저에 의해 간간히 이야기가 나오며
안 좋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는 것 같다...라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만, (이 뜻이 맞습니까?)
일단 방문해주신 그 분께 답변부터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소문이 이상하게 붙은 건지, 아님 당사자가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분명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E모 게임이 등장했을 때, 완성도 문제로 게임을 노골적으로 비하했던
그 여성분과 개인적인 마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와중에 폭력적인 언행은 아닐지라도,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이 있었던 것은 그 당시 커뮤니티를 하던 다른 분들도 보셨으리라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부끄럽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치욕스러운 행동이었지만
당시 E모 게임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황에서 여성 유저와의 불화가 있던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때 게시판으로 언쟁이 있었을 때도, 폭력적 욕설이 섞인 언행을 직접 쓴 적은 없었고,
하물며 각목을 들고 찾아가겠다는 발언을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한 것 같은데, 제 입으로 직접 한 적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어떻게 와전되었는지, 그 말을 제 입으로 직접 했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변질되어 소문이 나는 것 같아,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폭력적인 언어의 판단 기준이 사람마다 틀리니, 당신이 폭력적인 말을 안 썼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면 전 달리 할 말은 없습니다만...

한 가지 짚이는 게 있다면, 그 때, 평소에 오래 알고 지냈던 모 군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1 : 1 상황으로 거친 말을 분명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나름대로 절 위해준다는 생각으로 저랑 대화한 대화 내용을 저장했는지,
아니면 캡처를 했었는지, 대화 원문을 싸움이 난 모 게임 게시판에 잠시 올렸었습니다.

'얘(ryunan)가 이렇게 화 많이 났다. 당신도 좀 적당히 해달라' 라고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그런 그 친구의 의도는 잘 알았지만, 이런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절대 원치 않아, 바로 그 친구에게 연락 걸어 당장 글을 삭제해달라고 했고, 그 글은 올라간 지
얼마 안 되어 삭제되었지만, 어쩌면 그 여성분께서는 그 나름대로 감정이 격해져서, 이것 때문에
'각목' 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한 걸로 오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 불화 이후, 불화가 생겼던 커뮤니티를 빠져나왔고, 지금은 그 어느 커뮤니티도 활동하는 곳 없이,
그냥 조용히 이 곳에 있었는데, 최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중 간간히 그 쪽 게시판에서 그 여성분이
지난 이 일을 꺼내드는 글을 쓴다는 얘기를 들어, 그것에 대해 해명의 필요가 있다는 스스로의 판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와 E모 게임 커뮤니티 혹은 모 게임 게시판과는 일절 관계가 없고, 앞으로도 관계맺을
일은 없을 거라, 저 비공개 덧글을 봤을때도 그냥 무시해버릴까 생각을 했었는데, 마냥 조용히 있음
스스로 발언한 적 없는 말을 했다는 것을 용인하는 것이 되고, 나중에 더 나쁜 소문만 될 것 같아
부끄럽게나마 이렇게 따로 포스팅할 자리를 마련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전 참여자 (스스로 이런 저퀄리티 완성물을 내 놓은 전 제작자 자격이 없다 생각하며
스스로 '나 제작자요' 라 말하는 것 자체가 E모 게임 기존 제작자들에 대한 심한 모욕이라
봅니다. 같은 맥락이겠지만 그냥 '참여자'라고 하겠습니다. 이건 제 완성물에
국한된 것 뿐이지, 다른 2.0 참여자분들의 완성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고, E모 게임과는 조금의 관련도 없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게임이 어떻게 되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게임이 욕을 먹던 흥하던 망하던 간에 저랑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저 개인적인 인간성에 안 좋은 소문이 날까봐, 이렇게 해명하는 것이고,
이 글로 인해 혹시라도 제게 가졌을지 모를 작은 오해가 풀어졌으면 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그 당시 그리고 요 며칠 전에도 스스로 감정 조절을 못하거나, 어떨 땐
자아도취하여 정말 철없는 행동을 많이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께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렸는데, 적어도
'각목' 건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오해만은 풀렸으면 하는 바램에 읽는 사람에게는 해명만 잔뜩 있는
자기 정당성만을 주장한다고 느껴질지도 모를 이런 부끄러운 글을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제 E모 게임과 관련된 마지막 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욕심이 있습니다.
마무리가 좀 이상하지만, 이만 접어야 되겠군요.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리며
글 이만 접고, 전 밀린 과제 하러 가겠습니다. 다들 새학기 건승하시길!!

PS : 이 원문 절대 다른 사이트 퍼가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20080902 written by RYUNAN




by Ryunan | 2008/09/02 17:26 | 사람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5)